주인이 너무 반가운 나머지...gif

발광머리앤2017.05.19 18:24
강아지가 구를때 나는 소리가

심쿵. 심쿵. 쿵쿵.심쿵쿵..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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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는소리만나오거든아구창에서2017.05.19 17:41
에구궁....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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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광대로등산가도되것어2017.05.19 18:04
누군가 오늘 날 이렇게 좀 반겨줬으면ㅎㅎ
오늘 생일인데 아기랑 보내며 하루가 훅, 가버렸어요
하하하하하 진짜 이렇게 무의미해지는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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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해야지댓글달수있구나17.05.19 17:41
어서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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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17.05.19 17:41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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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17.05.19 17:41
진짜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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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는소리만나오거든아구창에서17.05.19 17:41
에구궁....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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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양말어디갓어17.05.19 18:14
닉이... 닉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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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리아17.05.20 00:34
ㅋㅋㅋㅋ 낙값 못하는 댓글이네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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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IlIIlIlIlIlIlIl17.05.19 17:4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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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일때만짖는개17.05.19 17:41
격하게 반겨주는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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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크17.05.19 17:41
롤링 크로스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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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라17.05.19 17:42
이거견종이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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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해해해17.05.19 18:23
래브라도 리트리버 같아요
일명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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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희가잘못했네17.05.19 20:04
'나머지'입니다. 제목에 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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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호로록17.05.19 17:43
우오아아아아아
(우당탕쿵탕탕탕탕 턱!)
????
우로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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꿻홅뤪뛟뛃똷쀑퐒17.05.19 17:44
아.. 아이씩... 어서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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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탄불경17.05.19 17:44
아니 진짜로 아플꺼같아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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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구름17.05.19 17:45
근데 쟤네들 저러면 안다치나요? 저러고도 꼬리 흔들면서 잘 오던데, 아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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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그게뭐에요17.05.19 17:48
개굴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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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5.19 17:51
뭐지 가여우면서도 귀여운생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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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7.05.19 17:56
오버스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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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광대로등산가도되것어17.05.19 18:04
누군가 오늘 날 이렇게 좀 반겨줬으면ㅎㅎ
오늘 생일인데 아기랑 보내며 하루가 훅, 가버렸어요
하하하하하 진짜 이렇게 무의미해지는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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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입니다17.05.19 18:29
에고...아가가 아직 어린가봐요~
조금 더 크면 생일을 되찾을 수 있을거예요!^^
저녁에 아가 재워놓고 신랑이랑
와인이라도 한잔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시면
위로가 좀 되지 않을까요?
신랑이 생일을 깜빡하면 아주 화가 많이 날테니
미리 연락해두시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남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해요!
나만 아는,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생일은
좀 김빠지고 속상하긴 하죠? 토닥토닥~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우리 파이팅해요!^^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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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광대로등산가도되것어17.05.19 18:41
맞아요 평소와 다를 바 없는..ㅜㅜ 그저 흘러가는 말을 이렇게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니 눈물이 핑 돌았네요ㅜㅜ 감사해요! 역시 따뜻한 이곳ㅎㅎ 다행히 신랑이 지금 칼퇴해서 오고 있대요 정말 다행ㅎㅎ 님도 오늘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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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이세상17.05.19 19:25
아가가 조금 더 크면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고 카드 써오고 조금 더 크면 선물 사오고 조금 더 크면 안마 쿠폰도 가져오고 생일이 더 풍성해져요
제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이 제 아이들 낳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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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광대로등산가도되것어17.05.19 22:07
아, 정말 그럴 날이 오겠네요!ㅎㅎ 생각치 못했는데.. 벌써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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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척척척스스로어린이17.05.20 18:38
원래 다 그렇게 사는것 같아요
우리모두 혼자여도 즐거울 수 있는 마음을 찾길
저도 혼자일때, 남만 즐거워 보일때 기분이 좋지 않았었어요.
근데 인생은 원래혼자...ㅜㅅ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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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다섯마리키우던총각17.05.19 18:16
아이구..이녀석이랑 한바탕 놀아주고싶네.
그나저나 겁나 잘 살어 ㄷㄷ
집안에 계단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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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sme17.05.19 18:24
어우야 허리나가 큰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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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5.19 18:24
강아지가 구를때 나는 소리가

심쿵. 심쿵. 쿵쿵.심쿵쿵..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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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7.05.2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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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7.05.20 11:59
아니요 그 소리는

깜깜한 한밤중에 학교에 두고온 책을 가지러 교실에 들어왔는데
아무도 없는 저쪽 시커먼 복도 끝에서부터
쿵! ... 쿵! ..... 쿵!... 쿵!쿵!쿵!쿠쿠쿠쿠쿵! 하면서 물구나무선 귀신이 머리로 뛰어올때 나는 소리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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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갈지비17.05.19 18:27
모로 가도 일층만 가면 된다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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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17.05.19 18:27
역시 멍뭉이.
늘 함께 해줄거같은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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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구리17.05.19 19:59
리프팅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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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우러러본아름다운17.05.19 20:15
산책가자는 말에....라는 유툽에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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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똥꼬쇼17.05.20 15:10
일어나기전에 '혼내려나!?' 눈치보는건가 ㅋㅋ

아이들보면 종종 넘어지거나하면 나오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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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먹고포동포동대포동17.05.24 02:04
어디서봣는데 강아지들은 고양이들처럼 어깨위에 뼈가없다고햇나 무슨 충격을 흡수를못해줘서 계단같은거 내려갈때 무서워한다고... 쉽게다칠수도잇댓는데 안다쳤으면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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