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관 가기 싫은 이유

김개춘2017.06.28 11:22
으... 여기도 어김없이 예민병 환자들 많이 있내요.
영화관 무개념들 사례가 퍼지며 스멀스멀 예민병환자들이 자기들의 지나친 예민함의 문제를 다른 이해가능한 민폐에 극딜을 넣음.
예를들어 봅시다. 의자발로차기의 경우 사람이 그럴 수 있습니다. 조심하다가 정말 실수로 툭칠 수 있어요. 무개념의 경우 그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미안한줄 모르며 여러번 그러는게 무개념이고 한번 실수로 툭치고 헛! 하며 주의하는건 무개념이 아니죠. 영화관이 혼자쓰는 개인실이 아니고 좌석이 비좁으니, 실례는 맞으나 한번 정도는 이해해야합니다. 그러나 예민병 환자들은 이런 사례에 너! 시팔! 잘걸렸다! 요즘 영화관 민폐 무개념이 나에게도 걸렸구나! 하며 한마디 하거나 죽일듯한 눈빛을 쏘거나 하며 극딜을 넣고 인터넷에 당당히 잘한일인양 글을 쓰죠. 이런 예민병 환자들은 독서실 도서관 영화관 등등의 장소에서 자신의 예민한 감각을 십분 발휘해서 미어캣처럼 누가 실수 한번 안하나만 신경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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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2017.06.28 07:58
전 뒤에서 툭툭 치는 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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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쿄2017.06.28 07:39
저것 말고도 cgv같은 경우는 좌석마다 가격이 달라서 괜히 호갱당한 느낌이라 가기 싫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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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다요트는낼부터지17.06.2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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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닉네임모르겠다17.06.28 07:3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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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진지충17.06.28 07:34
폰딧불이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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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유격대17.06.28 07:34
휴대폰은 기본이고 진짜 놀란 게
캔맥주랑 안주 펼쳐놓고 먹는 사람도 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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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9 13:26
이게 왜 반대3개나?

진짜 웃기네요ㅋㅋ

대체 뭐가 그리 개드립이 개념있다는건지 이런거보면 영;
아무리 외부 음식 반입 맞아도 공공장소고

정숙해야하는게 맞는 공간인데 냄새나,청각,시각적으로 방해되는건 안하고 조심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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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조아17.06.29 20:32
맥주는 극장매점에서도 파는데요? 안주도 다 파는데요? 맥주가 뭐가 문제지? 저는 치킨이랑 컵라면 먹는사람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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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9 22:15
술은 극장내에서는 못먹는거 아니에요??

잘못안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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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유격대17.06.30 09:22
옹호 감사합니다ㅋ
극장 음주 즐기시는 세분도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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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30 09:35
공공장소에선 에티켓 지켜야죠

그리고 음주는 극장 상영관 내에서는 금지로 알고 있어요 그냥 파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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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밟은버네너17.06.30 10:38
극장에서 음주 금지입니다
보면 그냥 신고하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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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6.28 07:36
마자 ㅇㅇ집중 개안됨. 영화는 평일 심야로 보는거 아니면 안봐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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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쿄17.06.28 07:39
저것 말고도 cgv같은 경우는 좌석마다 가격이 달라서 괜히 호갱당한 느낌이라 가기 싫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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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07:47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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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최씨였다니17.06.28 07:43
혼자 들어가기 뻘쭘해서가 1등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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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7.06.3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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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7.06.28 07:46
과자 부시럭 아그작 아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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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07:47
2월 달에 친구 부부랑 전 여친이랑 cgv갔었는데

극장내에서 햄버거 먹는 두 여자 ㅡㅡ;

진짜 좌석 냄새랑 같이 섞여서 냄새나니 역할정도ㅡㅡ;
심야영화라 사람 절반정도 밖에 없었는데

그쪽 주변 사람들은 다 표정 안좋았어요

아우ㅡㅡ; 진짜 민폐 갑

개 뻔뻔 먹어도 냄새 잘 안나고 소리 안나는걸 먹어야지...햄버거에 바삭거리는 과자 먹어서

저리 처먹으니 뱃살만 튀어나오지 라고 면박주니 안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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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7.06.28 08:32
공감합니다.
저는 팝콘 냄새랑 쩝쩝대는 소리에도 집중을 잘 못 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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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10:56
진짜 냄새 개 역하고...궁금하면 극장 내부에서 햄버거 까보시면 됨...섞히니 장난아님

과자도 무슨 소리가 새우깡 보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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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시티17.06.28 15:52
애초에 극장에서 오징어나 핫도그처럼 냄새나는 음식을 팔고 허용을 하는데
그런게 싫으면 극장에 오면 안되죠
소리내는건 비매너라고 쳐도 극장에서 파는 음식 자체도 냄새가 심한데
그러는 본인도 그렇게 말했으면 위에 두번째에 해당되는 잡담을 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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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20:24
극장에서 파는 햄버거는 그리 냄새 안나던데요?
아마 맥도날드거였을거고 햄버거,치킨 이었는데 극장 시트냄새랑 섞히니 진짜 다 인상 안좋았고 다먹고 과자까지 소리큰거 먹으니 딱 한마디 한겁니다.

뭐 잡담은 잡담인데 딱 한마디 한거고 참다 참다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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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17.06.28 16:53
그런 게 싫으면 멀티플렉스 말고 예술영화관에 가세요. 예술영화관에선 커피도 반입 금지인 곳 수두룩하니까..
CGV나 롯데시네마 같은 멀티플렉스에서는 매점에서 이미 나쵸나 핫도그, 버터오징어 같은 간식을 팔고 있는데 왜 애먼사람 비정상 무개념으로 몰고가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 되네요. 이미 극장이 나서서 '우리 영화관은 간식을 먹으며 영화를 보시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인데 이게 무슨 뻘소린지; 제가 영화관에서 햄버거 먹다가 저딴 소리 들으면 기분이 얼마나 더러울지 생각만해도 불쾌합니다. 타인의 행동이 본인에게 거슬린다고해서 무조건 무례하고 개념없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너무나 편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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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20:26
하..네 님 말도 맞는데 극장에서 판매하는 핫도그?그건 그리 냄새도 안나는데 맥도날드 햄버게에 치킨으로 기억하고 있고

ㄹㅇ 극장 내부에서 의자 특유냄새랑 섞히니 장난 아니어서 그 근처 사람들 다 표정 안좋았고 다 먹어서도 과자 소리내면서 먹으니 참다못해 한마디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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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20:38
다른 사람 방해될정도로 냄새 팍팍 풍기면서 먹고
ㅡ거듭말하지만 극장내서 파는 음식중 그런 냄새난거 한번 못봄ㅡ

바사삭소리내면서 과자까지 먹으면서

다른 사람 짜증나는건 생각안합니까?

내가 비꼰건 맞는데 참다 참다 한거고 먼저 민폐는 누구죠?

잘못먼저 해놓고 당당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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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17.06.28 21:59
햄버거는 저도 불쾌할 것 같은데..
뭐징 먹는게 넘나 당연하다는 반응들은

극장 가보면 외부 음식 반입 금지라는 푯말도 붙어 있고,
햄버거 냄새 진짜 심해요
그 껍질 부스럭 거리는 소리도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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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22:42
아 내 말이요....냄새 진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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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17.06.28 23:06
외부 음식 반입 금지 아닙니다^^

너무 냄새나는 것만 아니면 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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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23:20
희한하게 ㅡ외부ㅡ햄버거는 극장내에서 매우 냄새 역해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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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17.06.28 23:46
아항 08년 부터 반입 허용 되었군요 ㅋ
ㄱㅅ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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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밟은버네너17.06.30 10:40
햄버거는 누가 트름한것같은 냄새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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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30 12:37
무슨....희한한 냄새에요 확실히 역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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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wsun17.06.28 07:50
전자담배피는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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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투킬17.06.28 07:55
영화 시작하고 왔다갔다 하는것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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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7.06.28 07:56
의자 발로 건드리기. 다리도 길지 않은 것들이 좀이 쑤셔서 하는 행동
참을성 없으면 DVD방이나 집에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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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17.06.28 07:58
전 뒤에서 툭툭 치는 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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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용17.06.28 09:34
동감임.. 진짜 완전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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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리사를시켜주지않는거야17.06.28 11:22
예전에 영화보는데 애가 뒤에서 발로 차는데...후우... 부모는 그냥 놔두더라구요. 진짜 영화보는 내내 ㅋㅋㅋㅋ인성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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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rigun17.06.28 11:32
아 진짜 시러요 의자 뒤에서 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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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탁탁17.06.28 08:11
지각입장은 좀 애매하지 않나요..
초반 좀 늦은건 표산사람 입장에선 환불도 안되는 표값이 아까워서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진짜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조용히 안 들어오는건 문제가 있겠지만
내 시야를 가린다해도 기껏해야 5초정도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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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집17.06.28 13:09
누구나 사정은 있어요. 그런 사람이 늘어나면 방해가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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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로야메17.06.28 08:19
영화관에서 영화관람중에 꼭 지각입장으로 시야까지 방해하고 여기가 우리자리인가??등등 좌석번호 안보인다고 핸드폰까지 꺼내서 민폐를 주는 노답 4단 플레이어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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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밟은버네너17.06.30 10:48
플러스로 지각입장해서 자리찾는데 누가 앉아있으면 또 실랑이해야죠ㅋㅋㅋㅋ
요즘도 지 자리에 앉지않고 잘보이는데로 옮기는 개매너가있음
우리자린데요? 하니 허참 이럼서 아 앉으세요^^ 이럼서 꼴깝떨며 앞자리로감
맨뒤에서 지켜보는데 개극혐 죄송하다고 꾸벅대면서 일어나야지 너무 뻔뻔해서 어이없었음
아무도 안앉는다고해서 지가 옮길수있는것도아닌데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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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취업준비생17.06.28 08:26
좌석발로 차는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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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17.06.28 09:12
아직도 생생한데..혹성탈출 2편 개봉했을 때 마침 소개팅이 생겨서 같이 밥먹고 영화를 보기로 했더랬죠. 밥 잘먹고 영화를 보는데 내쪽옆에 앉은 여자분이 미취학으로 보이는 아들이랑 같이 앉아있었어요. 영화가 시작되고 시저가 막 말타고 하는데,
아들:엄마!원숭이가 말을 타 ㅋㅋㅋ 엄마:어~그러네 원숭이가 말을 타네~
아들:엄마 나 저거 영어 알아들었어
엄마:우와~우리아들 대단하네~
이러면서 계속 떠드는데도 아무도 뭐라하질 않더라구요;;
참다 참다 못해 제가, 제발 조용히 좀 해달라 부탁드렸는데도 제 눈치 보다 다시 또 소근소근...얘기하면서 보실거면 집에서 보시라고 버럭하고 성질 냈는데 소개팅하신분이 이상하게 처다보시더라구요. 아차 싶었지만...그날로 헤어지고 3년지난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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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20:52
이상하게보는게 이상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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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용17.06.28 09:33
아.....
어떤 아줌마 뒤에 앉아서는 구두발로 다리꼬고 계속떨면서 톡톡 의자 치는데 ...
몇번 쳐다 보고 하지말라고도 했는데 계속 함...

고의는 아니고 영화 다보고 나오는길에 내앞에서 걸어내려가는데 갑자기 기침이 나와서 고개만 숙이고 그대로 기침 발사~~~ 함께 나온 가래...
그아주머니 은박 붙은 검은 원피스에서 은박과 함께 대롱대롱하는 나의 가래..

나는 그냥 그날 그 아주머니를 용서 했다

실화... 울산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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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매니17.06.28 09:34
폰딧불이, 입쪽쪽이, 전화깨비, 길빵아개비 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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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힘17.06.28 11:46
저는 앉은키가 큰편이라 항상 뒷자석에 예매하는데요 자리가없어서 조금 앞에 앉게되면 뒷사람안보일까봐 몸을최대한 밑으로 하고 보느라 영화 끝날때마다 목어깨허리가 불편한데 뒤에계신 분들은 그런 무서운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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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매니17.06.28 11:58
앉은키는 제가 심했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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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수17.06.28 18:38
영화관에서 앞으로 숙이시면 뒤에사람 더 안보입니다.
편히 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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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용입니다17.06.28 12:37
앉은키는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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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휘타임17.06.28 10:06
팝콘을 사과처럼 아그작아그작 씹어대던 여자분...하아..식사예절 못배운 사람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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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마리17.06.28 11:0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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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팝콘등 음식을 극장안에 갖고 들어간다는 자체가 상식이 없는거임..음식을 처먹고 영화를 보던가 영화를 보고 처먹던가..한가지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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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7.06.28 12:18
극장에서 파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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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17.06.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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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마리17.06.28 15:54
그럼 다른 사람이 족발을 먹던 홍어회를 먹던 당신도 신경 끄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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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시티17.06.28 16:02
뭔 개소리야
애초에 극장에서 파는건데 뭔 상식이 없대 ㅋㅋㅋ
맞춤법도 개판인 게 친구도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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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마리17.06.28 16:11
또라이 아냐? 꼭 먹으면서 봐야겠다는 애들 때문에 이 정도로 자재해 달라고 비싸게 파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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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인17.06.28 16:18
누가 그래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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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시티17.06.28 16:21
진짜 개소리만 골라서 하네 ㅋㅋㅋ
자재는 또 뭐야 무식한 새끼가
근거를 가지고 와 ㅄ아 너의 그 ㅄ같은 생각이 팩트인 냥 짖어대지 말고 ㅋㅋㅋ
애초에 그럴거였으면 간식종류랑 패키지를 그렇게 다양화 시키겠냐 무식한 새끼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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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마리17.06.28 16:25
무식한 새끼 뭘 먹어도 안된다는 법은 없어 븅신아...서로 예의를 지켜 먹지 말자는거지...니가 먹는 팝콘은 괜찮고 남이 먹는 치킨은 안되고 이런게 이중잣대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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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트섭섭이17.06.28 16:30
아니 팝콘이랑 치킨을 왜비교하세요 팝콘은 씨지비에서파는건데ㅋㅋㅋ씨지비는 떡볶이도 판매하는마당에 팝콘먹지말라고 비싸게 판다는건 어디서 나온 궤변인짘ㅋㅋ뇌내망상을 팩트인양 말씀하지마세요. 그냥 째마리님은 그냥 영화관 안가시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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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시티17.06.28 16:42
무식이는 이길 수가 없다
이길 자신이 없다 너무 무식해서 ㅋㅋㅋㅋㅋ
초등교육도 못 배운 저능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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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인17.06.28 16:51
여러분은 기업에서 관람객의 편의와 기업 매출 증대를 위해 팝콘을 팔겠다는데 그게 상식이 없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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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마리17.06.28 17:05
여긴 완전 똘아이들 놀이터구나...내가 잘못 들어왔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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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트섭섭이17.06.28 17:16
할말없으니 또라이취급 오졌고ㅎ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합니다. 정신차리고 철 드세요. 잘못 들어온거같으면 탈퇴하시던지요. 개드립도 시간이 지나니 이상한사람이 계속 유입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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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아이17.06.29 09:20
못배워먹은 어린애거나 틀딱이거나
영화관에서파는 팝콘이랑 밖에서파는치킨이랑같나
뇌피셜을 있는사실인것처럼 당당하게 말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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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피자가더좋아ㅋ17.08.10 00:58
얘는 진짜 정신병산가바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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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요정바람둥이17.06.28 10:34
하 뒤에 파란배경 억지로
늘린거부터 보인다...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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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봉봉17.06.28 10:41
앉은키가 진짜 작은 나의 앞자리에는 항상 앉은키대마왕에 대갈장군이 앉아요~
파마머리산발한년이면 그날 영화의 자막은 못본다고 봐야하죠...
그래서 전 자막을 읽어야 하는 외국영화는 그냥 집에서 맘편하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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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춘17.06.28 11:22
으... 여기도 어김없이 예민병 환자들 많이 있내요.
영화관 무개념들 사례가 퍼지며 스멀스멀 예민병환자들이 자기들의 지나친 예민함의 문제를 다른 이해가능한 민폐에 극딜을 넣음.
예를들어 봅시다. 의자발로차기의 경우 사람이 그럴 수 있습니다. 조심하다가 정말 실수로 툭칠 수 있어요. 무개념의 경우 그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미안한줄 모르며 여러번 그러는게 무개념이고 한번 실수로 툭치고 헛! 하며 주의하는건 무개념이 아니죠. 영화관이 혼자쓰는 개인실이 아니고 좌석이 비좁으니, 실례는 맞으나 한번 정도는 이해해야합니다. 그러나 예민병 환자들은 이런 사례에 너! 시팔! 잘걸렸다! 요즘 영화관 민폐 무개념이 나에게도 걸렸구나! 하며 한마디 하거나 죽일듯한 눈빛을 쏘거나 하며 극딜을 넣고 인터넷에 당당히 잘한일인양 글을 쓰죠. 이런 예민병 환자들은 독서실 도서관 영화관 등등의 장소에서 자신의 예민한 감각을 십분 발휘해서 미어캣처럼 누가 실수 한번 안하나만 신경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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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춘17.06.28 11:33
이런 환자들은 그리고 남이 그런 실수를 했을때 미안해하며 밑으로 깔아주는걸 아주 즐거워합니다. 니가 실수를 했으니 어디한번 기어가는 꼴을 봐야겠다는거죠. 예를 들어 영화관에 늦게 입장했다 합시다. 그럼 그 사람이 허리를 숙이고 쪽팔려하고 미안해하며 종종걸음으로 자리를 찾지 않으면 저런...무개념새키...이러며 욕을하죠. 영화화면을 바지않고 그 사람을 쳐다보고 앉을때까지 주시하며 그런 기는 행동을 하나 안하나 주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자리각도 상 전혀 화면을 가리지 않아도 신경쓰죠. 화면도 안가렸으나 늦게 와서 기는행동을 안했다하면 신경쓰여서 열이 뻗치기 때문에 영화관람에 피해를 받는 환자들입니다. 도대체 앞에 앉아있는 사람 뒷머리 흔들리는건 어찌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류죠. 그건 뭐라할 수 없는 부분이고 화면도 안가리니 신경이 안가는반면 뭐라할 수 있는 지각의 경우 화면이 안가려도 신경쓰여 곤두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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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11:38
그런거로 안그러는데...왜이리 오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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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요케17.06.28 13:37
발끈하시는거 보니 충분히 그런걸로 그러실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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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15:20
?이게 발끈??

발로 실수로 한 두번 찬다고 뭐라안하는데요?

그런 실수하는 사람이면 애시당초 먼저 미안하다고 하거나 반복하지도 않을거고요

그쪽이야 말로 설레발치는거보니 공공장소에서 툭하면 민폐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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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바로너와나의솔로17.06.28 18:55
니 말하는게 좆같아서 하는 소리임
니 비꼬는건데 그걸 또 못알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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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20:28
나도 끝에 비꼰건데 참 좆같은 이해력이시네요ㅋㅋ 뭐가 그리 좆같았니?
극장에서 맥도날드 햄버거 처먹고 니 좆같은 냄새 풍기다가 과자까지 큰소리 내면서 처먹었다는게 좆같았냐?
반박도 못하는게 지 말은 좆같은거 모르겠지ㅋㅋ하긴 ...이해력이 좆같은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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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아이17.06.29 09:22
아무도님한테뭐라안했는데 괜히찔리셔서
혼자 댓글하나하나다읽고계신가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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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9 11:47
대댓글단게 암말 안한거군요ㅋㅋ

알림와서 본건데요?

진짜 개드립보면 웃긴놈들 많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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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빨지마진지진지열매먹었냐17.06.29 13:00
님이 울린 개드립 알람은 님이 먼저 발끈해서 자신이 저격당한것마냥 덧글로 비꼰 댓글의 대댓글에서 울리는 알람이구요ㅎㅎ 뭔가해서 읽어봤는데 맥날인지 뭐시깽인지 2008년부터 외부음식 반입허용된걸 뭘그리 민감하신지ㅋㅋㅋㅋㅋㅋㅋ dvd방 가서 보라고 할려다가도 옆방 영화소리 신경쓰이실까봐 그런말도 못하겠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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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9 13:21
ㄷ그니까 뭘 발끈했냐고요ㅋㅋㅋ
첨에 댓글단거에 대댓글?

아니면 다른 댓글에 뭘 발끈했는데요?좀 찍어주시죠?ㅎㅎ

외부음식반입?맞죠

누가 그걸로 뭐라함? 그럼 극장내에서 술먹고 홍어회먹고 국밥먹어도 되겠네?

후루룩 쩝쩝소리 바스락 거리는소리 냄새 엄청심한거 먹어도 아무 상관없겠네요?ㅋ

공공장소고 남에게 피해는 안줘야하는게 맞는거죠^^

참다 참다 한마디한거고 댓글달리니 알림와서본건데 계속 시비질이 당신들이지 나임?

극장가서 그럼 햄버거 치킨 까봐요 사람들이 좋아하나^^
과자 부시럭거리면서 뜯고 씹을때마다 소리 팍팍나는거 먹어보세요

본인 잘못엔 참 엄청 관대하네

그리 그딴거 먹고 싶으면 혼자 dvd방가든지 집에서 보시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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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단속반17.06.28 19:36
영화관 늦게 입장하는건 그 사람 잘못이고

남이 굽신거리면서 들어가는거 보고 희열 느끼는건
본인의 경험담을 적은거 같고

앞좌석 실수로 한번을 차던 고의로 계속차던
그건 분명히 민폐가 맞는걸 레이져 눈빛 쏘는 예민한 사람들의 잘못으로만 몰아가는 언행이 걸리네요

당신이 여자라면 나중에 맘충이 확율100퍼고
남자라면 꼰대가 될 확율 100퍼

양측의 입장에서 논리적으로 분석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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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20:35
님 말 공감ㅋㅣㅋ적당한건 귀찮아서라도 넘어가죠

그리고 계속 내 대댓글보니 햄버거가어때

극장 핫도그도 파는데ㅡㅡ

이러는데 진짜 비교가 안될정도로 냄새가 이상해짐

나도 그거 다 참고 보는데 과자까지 바스락 꽈드득소리까지 내면서 먹으니 진짜 참다 참다 빡쳐서 비꼰건데 반대만ㅋㅋㅋ

한두번 툭툭치거나 그런건 귀찮아서라도 말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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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17.06.28 21:01
이분 말씀하는시는 그런 사람을 봤다면 공감하겠는데,
것보다 그런 사람들 보이면 직설적으로 이야기 못해서 더 오랫동안 주변이 피해보는 상황을 더 많이 봤습니다
저도 소심해서 그랫구요
특히나 핸드폰은 영화보는동안 20회가 넘도록 들엇다놨다하는 분도 봣어요
근데 아무도 뭐라안함
그래서 이분 말씀 공감 못하겠어요

아 억센사람이다 하는 분이 나타난서 뇌리에 박히신거 말구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이야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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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9 13:38
지들 잘못에는 관대

지가 그런건 로맨스

개드립도 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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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7.06.28 12:07
베댓 보고 좀 거북했는데 시원하게 잘 긁어주셨네요. 앞좌석 치는거는 항상 영화관 가서 의식하고 다리 고쳐앉고 추스릴(?) 때 조심 또 조심하면서도.. 다리가 길어서 한두번 정도 쳐본 적이 있긴 하거든요. 제 다리가 평균보다 긴 탓도 물론 있지만 좌석간에 거리도 좀 좁은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앞좌석 치는거 실례도 맞고 미안할 일도 맞지만 시끄럽게 한다던가 등등의 진상 행위하고는 다른 속성의 행동이거든요.
영화관 얘기 나오니깐 옳타꾸나 하고 억지로 같은 무개념이라는 한 프레임으로 묶으면서 욕하고 공감받으려고 하는 가학적인 방법으로 스트레스 해소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출근길에 누가 실수로 부딪히기라도 하면 그 즉시 인상 팍쓰고 정색할, 스스로는 실수 한 번도 안하고 산다고 생각하는 완전무결한 분들 ㅋㅋ
이분 말마따나 본인이 보잘것없고 내세울게 없는 사람이라서 상대가 뭐라도 하나 잘못하면 그 잘못을 밟고 올라서서라도 우위에 있고 싶고 상대가 미안해서 굽실대는 꼴을 보고 싶어하는 심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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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9 08:01
한번 부딫힘
실수로 의자 발로 참
어쩌다 한번 폰 보는 사람

등등 정말 ㅡ실수ㅡ면 애시당초 사과했을거고 설사 ㅡ그럴수도 있지ㅡ라고 지 멋대로 생각한다고 해서 그거로 죽도록 걸고 넘어지는 사람 거의 없는데ㅋㅋ

여기 글도 직접말한 사람들은 별로 없고

ㅡ이러저러ㅡ한 행동이 싫다는게 주된 입장인데

아주 드럽게 오바하고 있네

만물박사님이라 다 지 생각이 맞고 지보다 하찮게보는건지?

실수했으면 ㅡ사과ㅡ하는게 맞는거고

뻔뻔하게 넘어가니 사람들이 화나는거고

그게 쌓이니 화내고 망신주는거지

예민족이니 분노조절장애니

피해입은 사람을 이상한 놈 취급하는 니같은 놈이 이상한거임

어이가 없네 ㅋㅋ

그리고 야 할말있으면 내글만 보다가 늦게 댓달지 말고 직접 빨리달든가

아님 보질말든가

사내새끼맞나 싶을정도로 참 드럽게 질척거리고 뒷땅 오지게까네 찌질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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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을날리자17.06.28 14:07
님이 말씀하시는 예민병환자로 보이는 댓글은 없는데요 어디에 많다는거지.. 쉐도우복서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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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일때만짖는개17.06.29 13:26
ㅋㅋ일침코스프레에게
일침 제대로 명치에 꽂으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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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11117.06.28 14:40
동물의 왕국 설명듣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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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15:22
개춘님 말대로 한두번 실수성은 안그러는데 여기에 예민성 댓이 어딨죠?

극장내에서 아이들이 빼애액 소리치거나

핸드폰 엄청 본다든가

음식물 반입은 된다고쳐도

술에 안주 처먹고 햄버거같은 냄새 확나는거

팝콘이 아니라 바사삭?소리 시끄럽게 나는거

이거아님 별 상관도 안하는데..

님이 말하신건 분노조절장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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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7.06.28 16:19
와ㅋㅋㅋㅋ말 잘하신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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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앙17.06.28 17:31
와 이런 거지같은 글이 추천봐라 개드립망해가나
고작 두시간에 실수든 무개념이든 남한테 피해준사람이 잘못이지 당당하게 예민병이라네
고작 두시간에 남에 의자 발로 차고 왤케 당당해?
182에 남에 영화 감상중에 남에 의자 발로 찬적없다
추천자들 키가 죄다 2미터 넘냐??
니가 남에 의자 찬게 잘못된거구만 실수로 차고 사과했으니 차인 의자에 있는 사람 예민병자로 몰아가네
글쓴이 딱 보면 답나온다 차인사람이 아닌 찬 사람ㅋ
얼마나 족같이 했으면 저렇게 발악하는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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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일때만짖는개17.06.29 13:17
표현이 과격하지만
정말 시원하게 말씀하셨어요
요근래들어
가장 팩트에 근접한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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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7.06.28 21:51
조용해야할곳에서 시끄럽게한새끼가 잘못이지 뭐가 이렇게 당당하냐?
그렇게 시끄럽게 하고싶으시면 집가서 나중에 TV로 보시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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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벌꿀17.06.28 22:04
극 공감 .. 티비 인터넷에서 뭔가 하나 잇슈되면 예민병환자들 속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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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n17.06.29 01:38
의자를 실수로 치던 안 치던 일단은 사과해야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원래 '실수로 그럴수도 있죠'는 피해본 사람이 사과받으면 해줄수있는 말이죠. 자기가 쳐놓고 '어머 실수로 그럴수도 있죠' 라고말하면 변명이자 자기합리화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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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6.29 07:12
전 이분말에 동의.
한 두번이어도 실수는 실수니 사과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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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17.06.28 12:1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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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15:30
그래 이거지.
이런거나 짜증내고 화내는거지

뭐 한두번 실수로 사람 죽일듯이 한다는둥ㅋㅋ

그건 등신 허세새키들이죠

아니면 지가 잘몼한건 관대한 소시오패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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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6.29 07:16
그러게요. 예민병이라는 글이 베댓에 그 댓글은 무슨 비아냥들.
애초 폰은 끄는게 기본 예의고, 음식은 팝콘이나 오징어가 더 심하니, 우걱우걱 쩝쩝 등의 소리만 안나면 되고, 조용히 먹을 자신 없으면 안먹는게 맞고, 의자는 다리 모으면 앞좌석 칠 이유 없고, 다들 다리길이만 삼사미터 되는 드라군 다리인가요? 소리는 닥치고 보는게 기.본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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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9 13:41
그러게요;
지들이하면 괜찮고 지성인인척 반입되는데 뭐?^^
이지랄하네요

반입가능한데 일단 공공장소에 정숙하는 장소인데 후각 청각은 고려해야죠

그리 처먹고 싶음 혼자 집에서 처먹으면서 보든가....

햄버거 치킨이 내맘이면 난 극장에서 소주에 홍어,갈비뜯고 국밥에 깍뚜기 씹으면서 먹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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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을이해못하는너희들이나빠17.06.28 12:20
좀 예민해서 그럴 수 있는데.. 사이드에 출구안내 불이 너무 밝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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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7.06.28 15:37
통로 계단에 화살표ㅠㅠ
전 다리를 오래 굽히고 있으면 무릎이 아파서 일부러 통로쪽에 앉는데 화살표가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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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7.06.28 12:21
내가 프로젝터사서 홈시어터 구축한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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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17.06.28 12:24
영화관 갈때 똥머리는 좀 자제합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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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7.06.28 12:38
애초에 영화관 가는 이유가 순전히 영화 볼려고는 아니지 않나요 ㅋㅋ 친구랑 놀거 없을 때 놀러 가는 용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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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깝이는탈쓴사람인게분명해17.06.28 15:42
요즘폰이 진동을해놔도 불빛이 껌뻑거려요(아이폰)
나는 애초에 영화볼때 폰은 뱅기모드에다가
자세도 추스린다고 들척들척하지를않아요
다리 이리꽜다 저리꽜다 하지를않아요
한번의 실수라는걸 저지르지않게 조심합니다.

실수하는사람들은 왜 애초에 실수를 하냐구요ㅋㅋㅋㅋ
애초에 실수를하지않도록 조심하는게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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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17.06.28 15:42
진짜 극장 들어와서 계~~~ 속 카톡질 하는 인간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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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마시써17.06.28 16:09
앞자리 똥머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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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싶다17.06.28 16:23
콘서트갔는데 옆자리에서 초코바 부스럭거리면서 먹고 음료 반입금지랬는데 계속 마시고 부시럭뽀시락바시락 뭐 바닥에 흘리고 줍고, 앵콜 끝나고 보니 그 뇬으 사라지고 없고, 바닥에 과자봉지 음료수병 쓰레기가 서너개 둥글고 있었다.
호응이나 참여는 1도 없고, 마지막엔 폰꺼내서 사진찍고...
왜 내 옆자리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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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찢어지는소리부우욱17.06.28 16:26
저 옛날에 영화 볼 때 뒤에서 좌석 차고 옆에서 팝콘 씹고 다른 옆에서는 애기 얘기하고 앞에서는 핸드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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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6.28 16:30
전 초딩들 하고 보는걸 진짜 싫어함...
레알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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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앙17.06.28 17:37
개드립 수준 너무 떨어졌네요
글봐요 일단 지가 잘못해서 남한테 피해주고 다른사람들을 예민병으로 만들어버리네ㅋㅋㅋ
영화시간에 왜 늦어? 니만 바쁨?
남에 의자를 왜 발로차? 키가 2미터 넘나봐??
모조리 본인 잘못이구만 예민병이래ㅋㅋ
쫌 늦을수도 있고 남에 의자 발로 찰수 있네?
남한테 피해 안줄려고 생각해야 정상이지
지 잘못모르고 예민병ㅋㅋㅋ 환자로 만들어 버리네
고작 두시간에 바쁘니 전화는 받아야하고 늦게 들어가고 하는게 정상이냐 비정상이냐?

진짜 고작 두시간에 저런 민폐쩔이들이 세상같이 살아간다생각하면 얼마나 민폐를 부리는건지 상상이감

가해자가 피해자들 환자로 만들어버리고 공감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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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8 20:59
아...속시원하다

극장내에서 파는거랑 외부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온 음식ㅡ햄버거 치킨 술ㅡ

이상할 정도로 극장내부 특유냄새랑 섞히니 진짜 냄새 토나옴요

그래서 비꼰건데 반대만 달고 말하는게 좆같다라고 하네요ㅋㅋ

뭐 그리 당당하지..나도 참다참다 한마디만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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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트섭섭이17.06.28 23:42
흠 극장 외부 음식인 햄버거 먹은건 잘못된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직접 먹지말라고 좋게 말할수 있는걸 인신공격식으로 비꼰것에 대해 반대가 달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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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9 00:21
그쵸 그건데

그동안 냄새나 바삭 소리로 짜증난 나와 주변인들은요?

좀 적당히 하면 참았겠죠

맥도날드 버거 치킨먹고 또 바삭거리면서 과자까지 먹어대니 폭발한거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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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트섭섭이17.06.29 06:50
넹 이해는 가죠! 저도 그런사람들보면 기분좋게 들어와서 기분 상하니깐여. 근데 맞았다고 해서 똑같이 때리는게 정당화 되는 사회는 아니니까요ㅜㅜ 그리고 좀 더 적당한 방법은 가서 직접 '냄새나니까 음식 나가서 드세요'까지만 하면되지 간접적으로 뱃살 운운하며 공개적으로 더욱 망신줄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하네요!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그렇게 들으라는식으로 비꼬는건 자기 불편함을 해소하는거보다 상대에게 수치심을 주는데에 주목적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뭐 다른 사람들이 반대해도 24개님은 그렇게 생각안하시먼 신경쓰지마세여 그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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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9 07:40
님 말이 맞죠

나도 빡쳐서 그렇게 한거니까요

잘했다는건 아니고 창피준것도 맞고요

뭐 어쨌든 그때 정말 짜증났어요

내가 한 마디한 후 여기 저기서

아 그러게

아 진짜 냄새

시끄러

등등 이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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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트섭섭이17.06.29 07:44
넵 본질적으로는 저런 개념없고 몰상식한 인간들이 이 땅에서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텐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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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9 08:07
저도 가끔 불같은 성격

ㅡ지금은 그래도 좀 적당히;; ㅡ

이 성격땜에 군대서도 고생좀 했는데...

좀 다른 말이지만

나쁜 학력은 아니지만 명문대아니고

졸업 후 했던 공부랑 상관없는 직업을가지다보니 지식이 좀 떨어져서 이상한 글 썼다고 욕먹은적도 많아요

사과해도 계속 뒷말 나오는거보면 개드립도 그닥 개념 좋은 건 아닌거 같습니다.

예전 제가 질타받고 반성 후

최대한 자중하긴 하는데 예전 일 갖고 계속 언급하고 되게 늦게 뒷담화하고 좀 짜증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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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일때만짖는개17.06.29 13:57
아니 뭔가 이상해서
두번 세번을 댓글 읽었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욱하는 성격이신건 알겠는데
이게 댓글에 저격당하고
싫어요받으시면서
질타당할 일인가?

뱃살운운하며
인신공격하신건
옳지못하지만
그런 말 들을정도로
이미 그 두명이
같은돈내고 영화보러온
다수에게 가해자 아닌가요

제 개인적인 소견인데
과격한 님댓글보고
굉장히 뜨끔하여
심기불편하신 민폐(자칭실수)
덩어리분들이
싫어요 하시는듯

그 왜 좋아요 눌러주는 의지보다
싫어요 누르는 심보가 더
고약하고 쉽고 가볍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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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9 14:38
저도 그리 생각해요.

알림와서 봤고 댓글단거로 발끈했다는 둥

찔리냐는 둥 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욱하는 성격이긴해도 자제하고 있고

잘못하면 최소한 사과할줄도 압니다.

특히 공공장소에서 민폐주는 짓은 안하고요.

난 이번거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해요

ㅡ인신공격은 잘한거 아니죠 대놓고 쪽팔림 준거니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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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트섭섭이17.06.29 23:58
저도 욱하는 성격이에요ㅋㅋ전 조교로 전역햇는데 그래서 설문엄청긁히고 난리엿어요ㅜ그래조 저희 스스로가 잘알고 인정만한다면 노력해서 점진적으로 바꿀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개드립에 자꾸 헛소리해대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요즘 겁나싸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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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30 00:27
꼭 찌질한 새끼들이 지난 일,반성까지하고 사과한거로 끄집어내서 한참 뒤에 씨부리죠^^;
굿나잇입니다 전 조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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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7.06.28 18:07
1.ㅅㅂ 반딧불이들. 그리 바쁨 나가. 폰안켜봄불안하냐?
2. 과자봉지부스럭. 처먹으러왔냐? 집에서 혼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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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17.06.29 07:01
반딧불이들 개극혐...
정 도중에 폰으로 급하게 확인해야 할 일이 있으면 영화 시작 전에 밝기라도 최저로 해놔라...
밝기 최저여도 극장 어두워서 대충 화면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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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17.06.29 10:22
의자에 발 올리는 사람들 ...-_- 맨발에다가..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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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29 13:43
%;;ㄹㅇ 존재해요? 술 처먹고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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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데스까17.06.30 18:29
그냥 저는 만약 늦어서(주차장에 차만 대면 되는데 평소에 걸리던 시간과 다르게 불특정한 날에 갑자기 혼잡해져서 주차장 입구에서만 40분 넘는 시간이 소요되거나 충분히 이런 경우도 많죠)영화 광고가 끝나고 상영을 시작한 시간이면 그 영화 입장 안 해요 상영 전에 핸드폰을 끄고 자세가 불편해서 자세 바꿀 때는 앞좌석과 옆사람을 치지 않도록 앞과 옆을 확인하면서 조심히 바꾸고 영화 같이 보는 사람이랑 시작부터 끝까지 한마디도 대화 나누지 않아요 아예 목소리를 안 내요 화장실은 미리 다녀와요 제가 하는 모든 행동들은 타인의 영화 몰입에 방해를 하지 않기 위해서에요 모든 사람이 저랑 똑같이 해줄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해의 수준을 넘는 행위를 하면 저는 말을 하는 편입니다 타인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이니 유의해달라고요 개인이 사용하는 단독적인 공간이 아니기에 감수해야 할 것들이 있지만 또한 개인 혼자 전세 낸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행동에 조심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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