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스펙트럼이 미친 배우.jpg

꽃숀2017.07.23 18:52
저 언니가 이 언니고
이 언니가 그 언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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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닉넴수준봐라ㅉㅉ2017.07.23 20:11
1. 올란도, 1992
2. 딥 엔드, 2002
3. 콘스탄틴, 2005
4. 마이클 클레이튼, 2007
5. 줄리아, 2002
6. 케빈에 대하여, 2011
7. 설국열차, 2013
8. 어댑테이션, 2002 (?)
9. 나니아연대기, 2005
10. 리미츠 오브 컨트롤, 2009
1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12. 문라이즈 킹덤, 2012
13. 옥자, 2017
14. 닥터스트레인지, 2016
15.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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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3dO2017.07.23 18:54
스펙트럼, spectrum
명사물리학
1. 가시광선·자외선·적외선 따위가 분광기에 의하여 파장의 순서에 따라 분해·배열된 성분.
2. 넓은 뜻으로는 빛 이외의 혼합계(混合系)에 대해서도, 단순한 성분으로 나누어 어떤 특정한 양의 대소에 따라 강도(强度) 분포를 나타낸 것.

쉽게 범위라고 생각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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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드립커피17.07.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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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력은이미떨어졌다17.07.23 18:51
1등이다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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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17.07.23 18:51
스펙트럼이 뭐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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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3dO17.07.23 18:54
스펙트럼, spectrum
명사물리학
1. 가시광선·자외선·적외선 따위가 분광기에 의하여 파장의 순서에 따라 분해·배열된 성분.
2. 넓은 뜻으로는 빛 이외의 혼합계(混合系)에 대해서도, 단순한 성분으로 나누어 어떤 특정한 양의 대소에 따라 강도(强度) 분포를 나타낸 것.

쉽게 범위라고 생각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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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17.07.23 19:23
호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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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저장용17.07.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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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18.12.19 12:41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실물 본적 있는데
진짜 후광이 났음
그냥 첫인상은 ‘와.....’
그리고 매너 너무 좋음.
행사 마치고 스탭들이 사진찍어달라고 하는데 사진만 달랑 찍어주는게 아니라 대화도 나누고 행사장에 사람 다 빠졌는데도 끝까지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 다 찍어주고 그랬음. 멀리서 우물쭈물 하는 사람한테도 오라고 손짓하고 정말 좋아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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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17.07.23 18:51
진짜 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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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17.07.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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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지그런거야17.07.23 18:52
파신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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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17.07.23 18:52
완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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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숀17.07.23 18:52
저 언니가 이 언니고
이 언니가 그 언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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늱닳17.07.23 22:39
가가가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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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뭐하는짓이여17.07.25 12:35
가가가고 가가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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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17.07.24 09:24
개인적으로 콘스탄틴에서 가브리엘역을 맡았을때가 가장 잘 어울렸다는..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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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진짜우헤헤17.07.24 11:06
여자베네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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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타는버스만왜안와17.07.25 00:51
나오는 영화마다 인상이 강하게 박히는데
영화마다 동일인물로 느껴지지않는 위엄
대단함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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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스럽게17.07.23 18:52
천의 얼굴을 가진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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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총각17.07.23 19:02
한국에는 정성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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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진짜우헤헤17.07.24 11:07
밑으로 내리면 골룸나올줄알고 기대했음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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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양이아빠17.07.23 18:53
대단하고 멋진 배우:)

근데 이름이 누구에요??얼굴만 아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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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총각17.07.23 19:01
틸다 스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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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짖고싶음17.07.23 18:53
진짜 매번 위화감이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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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운17.07.23 19:04
모든역활마다 다른개성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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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로류류로오로롤17.07.23 19:12
정말 매력적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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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거하는거비밀17.07.23 19:14
영화 출연진 보다가 또 이 누나야?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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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공룡둘리17.07.23 19:17
어릴땐 이 분이 스미골 연기하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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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멍미17.07.23 19:20
분장 안한 얼굴은 평범한데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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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판다17.07.23 19:53
옥자 보다가 어디서 본거같은데 했더니만 설국열차에서 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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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집토토로17.07.23 20:06
3번째 무슨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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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닉넴수준봐라ㅉㅉ17.07.23 20:11
1. 올란도, 1992
2. 딥 엔드, 2002
3. 콘스탄틴, 2005
4. 마이클 클레이튼, 2007
5. 줄리아, 2002
6. 케빈에 대하여, 2011
7. 설국열차, 2013
8. 어댑테이션, 2002 (?)
9. 나니아연대기, 2005
10. 리미츠 오브 컨트롤, 2009
1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12. 문라이즈 킹덤, 2012
13. 옥자, 2017
14. 닥터스트레인지, 2016
15.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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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진짜우헤헤17.07.24 11:08
금장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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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17.07.23 22:46
제가 존경하는 배우 중에 한분 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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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나도17.07.23 23:54
개인적으로 콘스탄틴에서 너무 인상깊었던....
천사 모습도 신비로웠지만
정장 입은 모습....진짜 중성미 터지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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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드리블17.07.24 00:28
그래도 나에겐 가브리엘로 기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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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가필요해17.07.24 00:43
과연 천의 얼굴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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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싶다17.07.24 01:38
케빈에 대하여 진짜 무서워 하면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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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17.07.24 10:03
콘스탄틴 "퐈덜..?"에서 강려크 했는데
설구열차서 더 강력..옥자에 까지 나오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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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ㅎㅅㅎ17.07.24 13:29
오 제목 보고 딱 떠오른 얼굴이 바로 이분이었는데ㅋ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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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7.07.25 07:38
진짜 배우같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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