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모르는 음료.jpg

미친넘을보면짓는개2018.03.06 18:00
뭔데요? 뭐지
-83년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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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깐풍기2018.03.06 21:00
혹시.. 춘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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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쿠루2018.03.06 17:59
냉차....

난어찌알지...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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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18.03.06 17:57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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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18.03.06 17:58
시장에가면 아직도 계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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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냐18.03.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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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올레그레이스[수정] 03-06 17:58 18.03.06 17:58
저게 뭐에요?
84 아제인데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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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un0618.03.06 18:49
84아제인데 저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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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지구sk뷰18.03.07 01:21
할머니랑 광주공원놀러가면 항상있던 .. 맛은 지금 카페에서 파는 아이스티랑 비슷해요. 85년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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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27918.03.07 20:19
84면 청년이구먼
난 75아재 ㅋ
역시 개드립은 다양한 연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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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몇그램18.03.0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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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쿠루[수정] 03-06 18:00 18.03.06 17:59
냉차....

난어찌알지...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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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이앙18.03.06 18:00
검정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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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설정할 수 없습니다18.03.06 18:03
검정고무신에서 기영이가 양심팔려다 착해진 회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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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하며살자18.03.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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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도치가있다늬18.03.07 13:42
봉봉 뛰다가 한잔 마시면 개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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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쉬웠어요18.03.06 17:59
저건 어느나라 음식이죠?
(0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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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주18.03.06 18:00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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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을보면짓는개18.03.06 18:00
뭔데요? 뭐지
-83년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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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time18.03.06 21:05
아 83돼지 반가워요
주변에 83찾기 너무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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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털18호18.03.06 21:11
뭐지??
80년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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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3.06 22:21
오 돼지들

그래도 난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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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18.03.06 23:19
나도 잘 모르는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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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18.03.07 12:21
지하상가나 큰 시장가보면 늘 저 냉차파는 카트 있던데, 어릴 때 무슨 맛일까 궁금해 했었져
-지나가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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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젖 박탈감18.03.08 14:34
반가워요 83돼지ㅋ

저거 왜 어렸을적 놀이공원가면 뭔가 달콤하긴한데 콜라에 김이 빠진걸 콜라2와 물6 얼음2정도의 비율로 섞은듯한 느낌이지만 꼭 그맛은 아닌듯한 느낌의 음료.
기억나실만 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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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19.09.29 12:44
83인데 개띠도 반가워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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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오징어말려18.03.06 18:00
이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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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행시전문가18.03.06 18:03
88인데 모르겠는데요? 어느 특정지역에서만 파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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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콜러18.03.06 18:08
지금 먹으면 배탈날것같은데 그땐 맛만있고 배탈도 안났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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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꾼18.03.06 18:08
봉봉(방방, 퐁퐁)에서 한참 놀다 마시는 소다도 마이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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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번18.03.06 18:18
진짜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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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버서섯18.03.06 18:26
용감하게... 나땐 50원이었는데...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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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데나[수정] 03-06 18:43 18.03.06 18:39
뻔데기 신문지 컵모양으로 말아서 수북하게.. 10환.. 빨간 지폐돈 ㅎㅎ
그럼 밑으로 찢어서 한개씩.. 쏙쏙!!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이 그려진 500원 지폐를 기억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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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깐풍기18.03.06 21:00
혹시.. 춘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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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데나18.03.07 07:42
66년 백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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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랭18.03.06 18:50
96년생인데 요즘 애들로 쳐주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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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수정] 03-06 19:20 18.03.06 19:20
파는 거 보긴 봤는데 한 번도 마셔 본 적이 없는
40대도 저거 모르는 요즘 애들에 끼워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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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공팔팔18.03.06 19:37
대만가면 야시장에서 비슷한거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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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오브더잉여18.03.06 19:57
나도 요즘애들인강?
-35년산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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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냄세싫어 갈릭이조아18.03.06 19:59
87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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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뭘안다고그래18.03.06 20:36
부산에선 냉물.. 이라고 팔았어요.
맛은 수돗물에
설탕과 오렌지환타 10배 희석한 맛인데
희안하게 자꾸 끌리는 맛이였어요.
여름에만 팔았고 더울때 한잔마시기
시작하면 끊을수 없었죠..
정말 시원했는데..
지금은 그때의 그 시원함을 다시 찾을 수없는..
추억의 맛입니다.
이걸 아는난..
벌써...4학년2반이 되었네요..
세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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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서avi18.03.06 20:59
그건 오렌지가루 탄거구요...

사진에 있는건 냉차라고 보리차같은 보리차아닌 보리차같은 보라차인데요. 분명보리차같은데 맛이 다릅니다. 뭘로 만들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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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놀프탈레인18.03.07 11:16
커피를 색깔만 낼 정도로 옅게 타고 사카린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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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연18.03.06 21:10
근데 저거 진짜 정확한 정체가 뭐죠? 정말 묘하게 끌리던 그맛 그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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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마치18.03.06 22:18
미에로화이바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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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3.06 22:24
난 먹어본 적 없는데 시대극이나 검정고무신 같은데서 보면 되게 맛있게 보이더라..
울엄마가 말씀하시길 보리차에 사카린 탄 물이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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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조졨다18.03.07 00:26
디스이즈설탕물 아닌가요 어릴적 50주고 사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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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18.03.07 00:27
이거 여름에 백다방에서 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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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님18.03.07 08:28
사직동에서 어릴때. 자전거. 천원에 빌려타고 저거 100원주고. 한잔 급하게 먹다가. 머리 띵~~했던 기억이 ㅋ 34세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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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방트18.03.07 12:15
학교앞에서 아무도 안사먹었던 보리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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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바람의아들김두한18.03.09 21:35
보리차에요
이젠편의점서 얼음도있고 사라진 상인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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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웃겨서좋아요드리고가요18.03.15 08:38
유리통안에서 분수쇼를 해줘야지 제맛인뎅...9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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