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야구장 대참사.gif

큐래빗No.981642018.05.16 10:57

앗...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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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더쿠

배추도사무도사2018.05.16 11:12
헐 내 남편이였음 개 짜증날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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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2018.05.16 12:30
진짜 정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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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2018.05.16 15:45
전 남편인데.. 제 남편이었어도 진심 짜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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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가날묶음18.05.16 10:58
집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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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렇게생각하나요[수정] 05-16 11:03 18.05.16 10:58
웩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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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국적갖고싶다18.05.16 11:00
부채주고 나가있어 디지기싫으면
고..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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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8.05.16 11:01
야구 다 봤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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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어18.05.16 11:01
아빠. 엄마 왜 화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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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8.05.16 11:05
딸 아빠 이제 집에 못들어 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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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드립류 갑18.05.16 11:04
투사부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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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9마9움18.05.16 11:04
엄마 : 예승이 방에 들어가 있어

아빠 : ...(들어가지마)(뻐꿈뻐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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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님18.05.16 21:35
예승이 :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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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말기환쟈18.05.16 11:0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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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강병철18.05.16 11:06
여고동창단톡방: 은미엄마~ 어제 티비나왔더라~ 마스크쓴사람 은미엄마 맞지? 오호호 왜그랬어~? 남편민망하게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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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왕자18.05.16 21:19
여고동창들끼리 ㅇㅇ엄마 라고 부르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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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나스나당신생각18.05.17 10:58
극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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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빛내는별처럼너에게다가가뿅18.05.16 1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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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핏z18.05.16 11:10
아 아니.. 그게아니고..
더운날 춤추고 일하는게 힘들어보여..서..
아니.. 당신도 더운거 알지...
계속 마스크 차고 있길래 괜찮은줄 알았..지..
아니.. 그러지마.. 난 당신 없으면 못살지..
지금이라도 부채질 해줄게.. 시원하지??
아 알았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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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무도사18.05.16 11:12
헐 내 남편이였음 개 짜증날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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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넌나중에18.05.16 11:5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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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헐 님 남편 있는척은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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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무도사18.05.16 15:05
호호호 남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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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넌나중에18.05.16 17:31
호호호호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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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비둘기여라18.05.19 23:42
힘내시라고 좋아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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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18.05.16 12:30
진짜 정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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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18.05.16 15:45
전 남편인데.. 제 남편이었어도 진심 짜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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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자18.05.16 15:56
나도 내남편이였으면 이혼하고 싶어졌을 듯. -지나가던 미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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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un0618.05.16 20:13
나였어도 빡칠듯 지나가던 35세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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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지않다18.05.17 09:50
앞에 치어리더 맞죠? 같은남자지만. 왜저랬을까요? ㅋㅋㅋ이해불가내요 ㅋㅋㅋ 저분 야구장 다신 못갈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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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18.05.16 11:13
본능이 이성을 이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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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5.16 11:27
파닥파닥
너 뭐하냐?
아...음.....어....

아...와이프랑 같이 왔다는걸 깜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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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놀리면탈모옵니다18.05.16 12:11
아저씨 왜 그러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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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8.05.16 12:17
마스크안으로 나오는 걸죽한 욕한사발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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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비누좀주워주겠나18.05.16 13:02
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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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데드스퀏안해18.05.16 13:20
무슨상황이예요 ?...
노란색 딸한테 부채질이예요
아니면 남의 부채를 막 가져다 쓴거예요
아니면 다른여자를 부채질해준걸 아내가 뺐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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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험생18.05.16 13:29
치어리더들한테 부채질 해줘서 짜증나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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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드릴게요18.05.16 14:1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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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럴수도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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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롤리와아바에18.05.16 15:00
맙소사... 저 뒤 상황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ㅠㅜ

-연애11년 결혼1년차 33세 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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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롤리와아바에18.05.16 15:01
침삼키는거봐 ㅋㅋㅋㅋ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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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일년18.05.16 15:40
차마 5초후의 등짝 스매시 소리를 듣지 못하겠다.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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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미18.05.16 18:25
부채 뺏긴 남편 : 여보.. 그래도 여보 동생인데... 이게 잘 못 한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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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18.05.16 20:15
밑에가 친딸인줄알고 왜??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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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5.16 21:11
왠지 저아저씨 집에가서 완전 개박살났을거 같아서 염려스럽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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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파인애플앤듀18.05.16 22:2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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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8.05.17 01:12
그냥 남의 여자한테 부채질한건가요???
뭔가 놓친게있나 한참 돌려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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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일베충때문이다18.05.17 08:38
와.. 아재 진심 보기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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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몇자까지써질지궁금해서써본닉네임18.05.17 08:47
마지막에 침꼴깍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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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좀크게해줘용18.06.09 17:39
?? 남의 여자고 자시고 그냥 앞에 너무 더워하는 사람 있으면 함 부쳐주고 싶을때 있지 않나요 ㅋㅋ 바람에 시원해하는거 보면 은근 나도 기분 좋아짐 ㅋㅋㅋ

아 물론 저 상황에선 절대 안하겠지만 말이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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