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에서 텐트치고 잔 다음날 아침상황...mp4

딴거2018.09.20 07:52
포장이 잘 안벗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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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드름2018.09.20 08:18
에인젤은 어떤년이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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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18.09.20 08:00
메인디쉬 전에 입 적시는 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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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랭18.09.20 07: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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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09.20 09:54
오지게 지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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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예지18.09.20 07:52
사자여?
저승사자:그렇다 사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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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째백수18.09.20 07:52
오줌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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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18.09.20 07:52
포장이 잘 안벗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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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자18.09.20 07:5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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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8.09.20 07:52
사자: 포장 짜증나게 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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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따뜻한아메리카18.09.20 07:52
포장지가 안벗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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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18.09.20 07:52
저게 바로 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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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우지18.09.20 07:53
이슬을 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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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맡겼또18.09.20 07:53
야한건줄알았더니 잘 보니 바깥쪽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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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8.09.20 07:53
집사 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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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엄마18.09.20 07:54
텐트에 맺힌 물 먹고있나봐요
우리냥이도 샤워커튼이나 비닐에 문은 물 먹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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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8.09.20 08:00
메인디쉬 전에 입 적시는 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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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때처럼웃고파18.09.20 07:54
뚜껑먼저 핥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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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가바다에빠졌슈18.09.20 07:55
오지고 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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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박스18.09.20 07:5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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쁑쀼룽18.09.20 07:56
빨리 녹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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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일주18.09.20 07:58
여보, 아무래도 마지막 영상통화가 될거같아.
보다싶이 난 사자들에 포위를 당했어.
하지만 아프리카 봉사활동에 참여한건 후회하지않아.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을 만난거!
그건 내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어. 사랑해!
뱃속에 아기이름은 데이빗이야. 우리가 처음만난 데이빗 스트릿 기억나지? ㅠ 그때 자긴 하늘에서 내려온 에인젤 같았지. 하
이제 정말 시간이 된거같아. 사자들이 옆텐트를 공격하고있고 숀은 도움이 필요한거 같아. 이제 나도 나가야할거야. 행운의 여신이 우릴 보살펴주신다면 우린 크리스마스를 같이 맞이할수 있을거야. 사랑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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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드름18.09.20 08:18
에인젤은 어떤년이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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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Vi[수정] 09-20 13:12 18.09.20 09:5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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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일베는 싫어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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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땋18.09.20 10:08
드립인데 이해못하셨나보네 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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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Vi18.09.20 10:4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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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알아 ㅁㅅㅎ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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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G118.09.20 11:50
어휴 이 병진만도 못한 병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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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드립이를왜쳐요18.09.20 12:10
선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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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8.09.20 12:15
무식함을 넘어 멍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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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스빨리와18.09.20 09:22
와 어디통신산데 아프리카에서도 터지냐? 공유해줘요 나도 좀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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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마18.09.20 09:24
정성스런 개노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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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일주[수정] 09-20 12:15 18.09.20 12:15
응ㅡ거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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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마18.09.21 13:29
잉 졸렬띠 찌질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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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09.20 09:57
지금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이거나 수신이 정지된 번호이오니 확인하시고 다시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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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긴뭐가앙대18.09.20 07:58
할짝할짝..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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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9.20 08:00
도시락아~~~ 안아프게 살살 먹을께~~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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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8.09.20 08:03
애기때 소시지 껍질 못벗겨서 그냥 통째로 빨고 있던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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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북오북오부기18.09.20 08:11
제가 키우는 펄 햄스터가 이름이 펄펄이인데 걔두 막 자기집이나 케이지 핥는데 되게 귀여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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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ha18.09.20 08:16
고기 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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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짜18.09.20 12:48
고기가 자고 일어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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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가몰라18.09.20 08:23
살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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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씨의오이농장18.09.20 08:38
난 또...다른 텐트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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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지요18.09.20 08:52
저기다 주먹으로 한대씩 때리면 도망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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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8.09.20 09:22
쫄지마 쫄지마
물만 먹고갈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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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안녕18.09.20 09:47
사자가 선명하게 텐트를 핥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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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잼있는닉넴을만들고싶다18.09.20 10:25
하~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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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와18.09.20 11:14
그래서 저분은 어떻게 되었나요?
액션캠만 발견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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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도만수르18.09.20 14:22
잘가라 잠은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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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18.09.20 15:10
세렝기티 가보니 생각보다 현지인들은 사자 겁 안내더라구요.
웬만한 경우 눈에 후레시 쏘면 다 도망간대요.
배 많이 고프면 다르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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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단속팀장18.09.20 20:59
와 진심 소름돋네 ㄷㄷㄷ

인생 마지막ㅇ라 생각하며 촬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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