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지네를 잡았다.gif

개드립No.1111822018.12.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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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판치넷

김샤코2018.12.03 18:08
베스킨라빈스 설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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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플로우2018.12.03 20:30
가둬놓고 학교갔다왔더니 사라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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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코로먹지2018.12.03 17:40
이런경우는 한의원에 전화걸면
2초만에 와서 가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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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wjsdl18.12.03 17:39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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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원은세계평화18.12.03 17:39
뚜껑 움직이는.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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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오스18.12.03 17:39
지네 속도가 저정도였던가... 개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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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괴로워18.12.03 17:39
으....... 뭐저리 빨라요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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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렐라18.12.03 17:39
징징이 뭔가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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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꼬리안드시면제가18.12.03 21: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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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센스욘두해요18.12.03 17:39
뭔가 중독된다 계속 보게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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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8.12.03 17:39
죽일려고 뚜껑열었다가 놓치면 진짜 이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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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코로먹지18.12.03 17:40
이런경우는 한의원에 전화걸면
2초만에 와서 가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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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돈만없지가오도없냐18.12.03 17:50
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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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18.12.04 02:02
아니요...ㅠ 너무 징그러워요 으어엌
-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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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ismyname18.12.03 17:54
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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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수정] 12-03 18:01 18.12.03 17:56
한의원이 아니라 건강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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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코18.12.03 18:08
베스킨라빈스 설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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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8.12.03 18:23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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껨돌이18.12.03 19:21
안옵니다... 약용지네는 따로 구매처가 있습니다. 길이가 미터급 아닌이상 처다도 안봅니다.

실제 학교다닐때 팔라고 전화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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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하나에희망하나18.12.03 19:30
20센치 정도가 최상급임

15-20센치 정도를 매입하는데

청지네 1500원 홍지네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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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간다18.12.04 04:19
미터급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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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mki18.12.04 00:32
전화로 주문하면 바싹 말려서 갖다주는데 저걸 왜 가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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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닌18.12.03 17:41
불... 불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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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Bastard18.12.03 17:41
손에서 놓친 샤워 호스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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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만한국인18.12.03 17:41
으으...
파사사사삭 소리 날 것 같애
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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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8.12.03 17:41
집 안버려도됨 닭이 지네킬러임 닭을 풀어서 집을 양계장으로 활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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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11월17결혼18.12.03 17:43
무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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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18.12.03 17:44
쟤한테는 내가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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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010018.12.03 17:49
굶어죽을때까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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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18.12.03 18:09
이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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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플로우18.12.03 20:30
가둬놓고 학교갔다왔더니 사라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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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8.12.03 20:52
음... 어릴때 할머니께서 약하신다고 지네 잡아서 실에 묶어서 벽에 매달아둔거 기억하는데요.... 일주일 지나도 굶어죽지도 말라죽지듀 않더라고요 ㅠㅠ 의외의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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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12.03 18:21
징징 두개로는 부족한듯요 ㅠㅠㅠ

징징징징징징징징징극극극극극혐혀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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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말로는죽음뿐이다18.12.03 18:32
아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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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놀장18.12.03 18:26
정브르님이나 다흑님을부르면공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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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8.12.03 18:29
100년묵은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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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디는니얼굴18.12.03 18:30
지네가 자네에게 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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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말로는죽음뿐이다18.12.03 18:32
절단안돼서다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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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8.12.03 23:39
끼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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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잔가18.12.03 18:36
초록색이 방석이라면.. 지네 크기 가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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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볘볘퉤퉷18.12.03 18:43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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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머머ㅓ18.12.03 18:54
와 이사 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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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18.12.03 19:31
지네야 잘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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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8.12.03 20:09
고양이가 못잡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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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8시25분18.12.03 21:08
지네는 한쌍으로 다닌다던뎁..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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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오빠의이중생활18.12.03 21:45
경험) 일할때 외벽 파일철에 끼어서 못움직이는거
콕콕 눌르면서 데리고 놀았는데
4주 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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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함쟁이18.12.03 22:10
책받침을 넣고 들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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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mki18.12.04 00:34
지네딘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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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맹자왈18.12.04 01:05
얘한테 물려봤는데 엄청 아픕니다.
쏘였다 해야하나? 이빨 자국인지 뭔지 점 두개가 딱 보입니다. 허벅지 안쪽 쏘였는데
길가다 아프기도하지만 그보다 아퍼서 긁는게 아니라 부어서 자꾸 손이 갑니다. 심장 뛰는것처럼 계속 울리기도 해요. 일주일 넘게 갑니다.
딱 저만한거에 걸렸어요. 할머니께서 지네는 한 쌍으로 다닌다고 하셔서 남은 한마리 나오길 바라고 바라다 잠못자고 올라온 기억이 떠오르네요.
참. 저를 물고간 지네는 도망가게 놔뒀습니다.
잘 살아라 식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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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센스욘두해요18.12.04 10:11
군대에서 불침번 서면서 부사수 복도에 세워놓고 생활관 구석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는데 지네가 순식간에 후임 입속으로 반쯤 들어가고 잠결에 그걸 씹는거 보고 제가 소리지르면서 불 켜니까 다들 깨서 우왕좌왕 하다가 그거 보고서는 다들 소리지르고 어떤놈은 토하러가고 당사자는 그자리서 헛구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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