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대 고양이 기사.jpg

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2018.12.04 07:50
심양홍: 죄송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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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내앞에서빨간불2018.12.04 08:15
요로 요는 요들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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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봉가봉가붕가2018.12.04 07:26
양옹양엉양옹양옹양엉ㅇ양옹양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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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418.12.04 07:18
양옹 발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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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8.12.04 07:50
심양홍: 죄송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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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8.12.04 08:25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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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18.12.04 10:16
ㅋㅋㅋㅋㅋㅋㅋ 서머너즈워 하시나보네 대뽑황제 심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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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18.12.04 14:00
양홍원: 붜궈 봬워 눼ㅜ뤱이 쥐워줋궤 뷔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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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8.12.04 07:20
저때도 날로먹는 기자가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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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8.12.04 09:27
기사가 아닌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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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자징면18.12.04 07:23
부득이한 사정이 한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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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봉가봉가붕가18.12.04 07:26
양옹양엉양옹양옹양엉ㅇ양옹양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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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18.12.04 08:53
정답 : 맘마가 먹고십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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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리퍼18.12.04 07:3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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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을사랑한후크18.12.04 08:03
고양이가 범의 자식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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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구지18.12.04 08:14
커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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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내앞에서빨간불18.12.04 08:15
요로 요는 요들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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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루브18.12.04 09:21
누가 양옹소리를 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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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핫홍커리18.12.04 10:30
헐 '십흔'이 표준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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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18.12.07 08:08
1943년에는 아직 정해진 표준어가 없던 시절이라
그냥 소리나는데로 적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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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니언18.12.06 05:10
'맘마가 먹고십흔 고양이' ㅠㅠㅠ맘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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