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초능력.mp4

그리슬피우누2019.01.08 07:37
바께스가 뭡니까 참...
멀쩡한 우리말 놔두고 왜 굳이 저런말을 쓰는지...진짜 야마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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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ㅔ리Vㅔ리2019.01.08 07:29
바께스가 미리 준비되어있고 아빠의 취침자세로 보아 애가 이전에도 구토증상이 계속 있어 대기상태였던것으로 보입니다. 꿀렁한번에 부모가 동시에 벌떡 깨는건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었단 거겠죠. 역시 부모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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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스타킹2019.01.08 07:47
야마가 뭡니까 다마 깨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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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여친19.01.08 07:28
아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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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마이쪙19.01.08 07:28
엄마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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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19.01.08 08:34
아빠는 똥꼬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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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ㅔ리Vㅔ리[수정] 01-08 07:35 19.01.08 07:29
바께스가 미리 준비되어있고 아빠의 취침자세로 보아 애가 이전에도 구토증상이 계속 있어 대기상태였던것으로 보입니다. 꿀렁한번에 부모가 동시에 벌떡 깨는건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었단 거겠죠. 역시 부모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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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보고출근19.01.08 07:32
크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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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슬피우누19.01.08 07:37
바께스가 뭡니까 참...
멀쩡한 우리말 놔두고 왜 굳이 저런말을 쓰는지...진짜 야마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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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스타킹19.01.08 07:47
야마가 뭡니까 다마 깨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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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린19.01.08 08:14
무분별한 일본말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이제 시마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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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19.01.08 08:53
다들 너무 하시네요 이제 그만들좀 하시죠

아 갑자기 껴들어서 고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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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9.01.08 13:53
히사시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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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김이냐19.01.08 10:55
위에꺼요 밑에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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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19.01.08 07:48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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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랭19.01.08 07:53
이런 드립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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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9.01.08 08:39
왜 드립친 사람한테 겐세이 놓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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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19.01.08 18:15
이제 일본어 드립은 야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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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까지19.01.08 09:10
야마는 산입니다 산은 못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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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희19.01.08 11:49
야마돈다가 산꼭대기에서 화산폭발하듯
사람 머리끝에서 열이받는다 뭐 이런식으로 생긴 말로 알고 있는데

우리식으로는 뚜껑열린다? 라고 생각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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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19.01.08 09:11
이런 겐세이는 인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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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랜드19.01.09 00:50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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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자리보타생19.01.08 07:40
아빠는 새우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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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꾸바이까테쭈삐꾸타19.01.08 09:58
바께쓰가 아니라
다라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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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지않다19.01.09 13:26
일본어로 다들 뭐하시는거에요? 다들 한글쓰세요~한번만더 일본어쓰면 다구리 놓습니다. 진짜 하이바 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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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19.01.30 01:10
에바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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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자리보타생19.01.30 01:28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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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니가뭐19.01.08 07:29
아빠는 왜 저기서 주무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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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9.01.08 07:31
통 옆에 약병 있는거 보니 많이 아픈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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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자는겨19.01.08 07:46
아이낳고 바로 복직하면서 아이랑 같이살지만 따로 자서 그나마 편하게 아이 키웠어요, 그러다 육아휴직 쓰면서 같이 자는데 아이가 살짝만 움직여도 깨고 잘자나 깨고 돌아다니면서 발로 차고 때리고 애기 열이라도 있던 날이면 수시로 깨서 열체크하고 자도 자도 너무 피곤해요. 더 힘드신분들도 많겠죠 이 세상 엄마아빠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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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상어뚜루루뚜루19.01.08 09:26
저는 이제 5살 됐는데 따로 자는 시기를 놓쳐서 아직까지 같이 자는데 문제는 점점 클 수록 애기 잠버릇이 심해져요 ㅠ 굴러다니고 갑자기 일어나서 울고 아무래도 잠꼬대 같은데 ㅠ 힘드네요 그리고 꼭 팔베개를 하고 잔다고 울어요 ㅋㅋㅋ 첨엔 너무 귀여워서 팔 배게 꼭 해주고 그랬는데 클 수록 제가 많이 힘드네요 ㅠ 지금 둘째 임신 중인데 둘째도 그럴까바 조마조마 합니다 아빠랑은 잘땐 절대 안 간다 하니 ..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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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특공대19.01.08 09:43
전 이제 두달된 아가있는데...
다들 이제 시작인데 뭐가 힘드냐고 합니다..
하...엄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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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1.08 13:49
아이가 열세살 되었습니다. 여전히 덮어줘도 금세 발로 차내는 이불을 덮어주느라 밤잠 설치지만 엄마라서 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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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19.01.08 08:05
아빠는 이불에 새겨진 그림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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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뚜19.01.08 08:33
저건 기본 능력치인데.. 우리 애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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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19.01.08 11:26
아이가 입막고 한턴 기다리네요 보는 내가 다 가슴을 쓰러내리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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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9.01.08 12:41
아빠 왜저러고 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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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자식19.01.08 12:42
뭐지? 아빠는 은신술의 달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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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딱히칠드립이없다19.01.08 14:26
제 둘째와 동갑인 아이가 3학년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밤새 토하느라 엄마도 지쳐있는데, 엄마 토하고 올께 하고 아이혼자 화장실갔다가 오질않아 가보니 아이가 기도가 막혀 죽었다고...
아이가 토할때는 나이를 막론하고, 꼭 옆에 있어주셔야 합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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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크빠치닭수리먁19.01.08 15:04
오 나다 나!!!
저 저거 잘해요!!토말구요...
8년차 세아이엄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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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이든이19.01.08 16:49
나도 어렸을때 음식 소화도 못하고 거의 맨날 자다가 토해서 항상 이불 옆에 토 양동이 놓고 잤었는데.. 한번은 양동이 없이 엄청 토하는 바람에 그 새벽에 아빠가 장롱 다 들어내고 닦으셨던게 아직도 기억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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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닉네임은중복이야19.01.09 14:01
엄마도 엄마지만 아빠도 옆에서 벌떡일어나는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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