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대형견 논란.jpg

일베메갈싫어2019.04.24 08:12
우리개는 안물어요~

물든안물든 무서운사람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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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랑2019.04.24 08:11
엘베에선 확실히 위험할 수 있으니 엘베에서만이라도 입마개 착용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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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중허다고2019.04.24 13:49
대형견 키우고 있습니다. 아파트구요. 민원 몇번 받았습니다. 불편해하시는 분들 입장 충분히 이해가 됐습니다.
지금은 입마개 착용하고 엘베사용 안합니다. 저런 민원을 받지는 않았지만, 계단 이용해요. 오히려 운동 더 되고 사람들이 없는 곳이라 자유롭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산책시에도 무조건 사람이 먼저입니다.
이제는 동네에서 아시는 분들은 예뻐해주시고 민원도 안들어와요. 저건 관리실쪽에서 세대로 직접연락해서 내용을 전달하며 양해를 구하는게 맞지 저런식의 표현은 잘못된거 같네요. 저는 산책할때 관리직원분이 오셔서 정말 정중히 말씀해주셨거든요. 그리고 글쓴이처럼 우리개는 순하고 착한데라고 생각하고 다른사람을 배려하지 못하는 견주들은 저도 극혐입니다. 강아지는 본능이라는게 있어요, 아무리 순해도 위협적인 본능은 언제 갑자기 나타날지 모르는 거니까!! 제 아이지만 저는 믿지않습니다 특히 밖에 나갈때는 상시 긴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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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왕19.04.24 08:10
개 입마개+뻘글쓰는 손가락 벙어리장갑 장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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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19.04.24 10:52
하지만 본문에 입마개여부는 언급된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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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토끼19.04.24 11:18
밖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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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19.04.24 13:42
굳이 주인이 입마개한 사진을 공유할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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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넷19.11.01 13:17
인간의 대표 반려동물 강아지 무서워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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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생기는방법19.04.24 08:10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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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립퍼19.04.24 08:10
입마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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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챱챱19.04.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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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anD19.04.24 08:10
키우는게 금지된곳 아니면 상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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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형19.04.24 08:11
입마개를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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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소년19.04.24 08:11
검고 크고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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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릴19.04.24 08:11
없애?
데스노트냐 없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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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19.04.24 08:11
입마개도 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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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랑19.04.24 08:11
엘베에선 확실히 위험할 수 있으니 엘베에서만이라도 입마개 착용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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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수정] 04-24 08:16 19.04.24 08:16
또는 안고타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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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랑19.04.24 10:38
허리 뿌러져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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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메갈싫어19.04.24 08:12
우리개는 안물어요~

물든안물든 무서운사람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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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위[수정] 04-24 08:25 19.04.24 08:24
우리개는 안물어요 =>> 네가 밥주는 주인이니까
너는 안무는거야.
만에 하나 물면 나도 개 물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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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19.04.24 08:29
우리개 안물어요 대처법

몽둥이 하나 들고와서 안무는개 쫓아다니며 때리는척한다

주인이 뭐라하면

전 때리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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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가능충19.04.24 09:34
+)

칼 들고 견주 주변에 어슬렁 거리면서
"아 저는 사람을 해치지 않아요"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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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19.04.24 10:0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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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참 꼬였다 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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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4.24 08:3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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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 분은 충분히 지킬거 지킨거 아닌가요 남들한테 공격성 안보이고 짖지도 않는데 무서워하는 것 같으면 같이 타지도 않았다잖아요 무슨 개 얘기만 나오면 우리개는 안물어요~ 빈정빈정 상식적으로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는데 남의 가족을 없애라니... 저 말에 동조하는것도 소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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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19.04.24 08:38
모자른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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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라데[수정] 04-24 08:43 19.04.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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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4.24 08:4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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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럼 입마개를 착용하라고 썼어야죠 그리고 반려동물이 안된다면 다른 세대에도 똑같이 적용해야 하구요 제 말은 위험해 보이니 입마개 착용해달라 계단 이용해달라 등등의 요구를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없애달라뇨 ㅋㅋㅋ 레알 저 표현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진짜 미개해보이는데 1,2동 주민 중 야밤에 아이가 너무 울어 과민성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린다는 항의가 많습니다 해당 세대주께서는 아이를 없애주십시오 같은 맥락처럼 보여요 개고 사람이고가 아니고 규칙이 있다면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해야하고 저 사람이 못지킨게 있다면 그걸 지적했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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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라데[수정] 04-24 08:51 19.04.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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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돌이19.04.24 09:14
확실히 위 사진에 글쓴이는 띄어쓰기나 단어선택등을 볼때 모지란건 맞는듯하고

그런의미에서 없애라는 말을 죽이라고 해석한다는건 과장이고

저정도 크기의 개한테 입마개 안한것도 잘못이네요
저 크기라면 어린아이에게는 목숨을 위협할수있는 정도입니다 조그만 견종이랑은 비교할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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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4.24 09:41
우리개는 물지 않는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구실까
가 아니고 저 표현이 잘못됐다는건데

견주의 입장에서 선택지가 없는 말이잖아요

입마개를 착용하고 데리고 나오든지 개를 키우면 안되는 아파트이니 시정 바랍니다 도 아니고
저 없애세요 라는 표현이 잘못됐다고 얘기하고 싶은거에요

동물 무서워하는 사람 많죠
좋아하는 사람은 사실 그렇다는 사실도 인지 못할때도 많구요

아이가 우는소리로 비유한건 좀 잘못된 비유일 수 있지만
그만큼 저 표현이 너무 갔다는거죠

다른 표현으로 제재했다면 좋을거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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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니는산삼19.04.24 10:41
그동안 민폐 많이 줬나보네요

그쪽이 광분해서 이성을 잃고 아이가 우는것과 비교하는 헛소리 하는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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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폭행19.04.24 12:29
니 댓글이 더 민페같네요 시비걸꺼면 신상까고 똑바로 눈보고 거시죠 ㅋ 주둥아리 찢어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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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아크릭19.04.25 06:54
신상 먼저 까
혓바닥 뽑아버리기 전에
여기 니보다 형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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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첩19.04.26 02:06
눈 똑바로보면 오줌 질질쌀거면서 쎈척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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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rma19.04.25 00:25
몰이하면서 오바하진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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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음19.04.24 13:35
그동안 민폐 많이 주시고 다닌줄로 알면 되겠죠? 이렇게 열폭하는거 보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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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혐오19.04.24 17:01
차단을 알아서 해달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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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명이나물19.04.24 13:08
고양이를 키우고있는데

강이지던 햄스터던 이구아나던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는 동물이던 말던

안고가던가 공격하지 못하도록 입마개를하던가

하는게 맞는거같네여

우리집에 사자를 키우고 엘베탄후에

우리 사자는 짓지도 물지도 않는데 왜그러세오

하는 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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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나쏴아19.04.24 22:30
아파트관리규약 법적제지대상이 아니에요
관리소는 중재만해줄뿐입니다 ㅡ ㅡ
입마개대상의 개도 아니구요
개는 법적으로 사유재산입니다.. 치워라 마라 할 부분이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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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드19.04.25 22:35
근데 아파트 관리규약 이 아파트마다 공통으로 같은건 아니지 않나요?? 애완동물을 키울시에 일정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글을 넣을수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입마개를 안해도 된다고요?? 저 사진의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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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드19.04.25 22:37
다른거 다 떠나서. 칼이나 총을 엘리베이터에 계속 칼집도 없이 꺼내놓은 상태로 자꾸 타면 사람들이 무서워 하지 않을까요? 그런 무기나 날붙이는 사람이 컨트롤이라도 하지. 큰 개는 자기 의사도 있고 백프로 컨트롤 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자꾸 민원 제기되고 사람들이 불편해 하면 민사로 라도 충분히 의견 제기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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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잘하는남자19.04.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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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9.04.24 12:32
아라써 고만해 개새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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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버스짱짱짱19.04.24 13:20
반려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마음은 알겠지만, 예가 맞지가 않아요. 애가 우는거랑은 다르죠.. 물어서 죽인 사례가 있어요. 100프로 개의 마음을 알지못합니다. 누군가 저 개의 심기를 건드려서 개가 물어서 다치게하거나 죽였다고 해보세요. 어떻게 책임지실꺼에요? 죗값으로 죽여야한다고 한다면요? 너무너무 불쌍하지않을까요? 그냥 지킬거 지키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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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보안관19.04.24 14:40
입마개는 정부에서 이미 차라고 했다. 무식이 하늘을 찌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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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9.04.24 17:10
운영자의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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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보안관[수정] 04-24 19:57 19.04.24 19:19
그 개는 5종류인건 알고있고요
대형견은 다른사람에게 위협이되니 정부에서 차라고 '권장'했어요. 니 혼자 알고있는게 아니에요 1만알고 2는 모르네
뉴스 안보니까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구만
무식에 아는척에 못배운티 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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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보자[수정] 04-25 22:41 19.04.25 22:40
특정견종은 무조건인거고 외 견종 관련없이 사람에게 해를 끼칠수있는 개는 입마개해야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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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왕자19.04.24 10:18
법 얘기 꺼내서 참견을 할께요.
견주가 법을 지키지 않았으면서 권리를 주장한다고 하는데
저 개는 입마개 대상이 아니므로 위법이 아니고
저 아파트의 공동주택 관리규약을 직접 찾아보지 않고는 반려동물을 키울때 동의를 얻어야 되는 지는 알길이 없습니다.
바른 정보를 통해 비난할 걸 비난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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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4-24 11:26 19.04.24 11:24
법규에 3개지 입마개를 해야하는 종이 있는데. 마지막4항은 그밖에 사람을 공격해서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개 라고나옵니다.

키우는사람이나 내개가 어떤종이고 그런걸 아는거지 개를 안키우거나 관심없는 대다수는 그냥 시커먼 큰개일뿐입니다

게시글의 개가 어떤개인지 알수없기때문에 입마개 해당사항이 없다고 단정지을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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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9.04.24 17:14
법 어디에 개의 종을 알수없으면 입마개를 하라고 나와있나요....? 해석도 자기 맘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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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4-24 20:03 19.04.24 20:00
동물보호법 제 12조 2항
소유자가 맹견을 동반하고 외출할때 목줄이외에 따로 입마개를 해야한다. 이때 태어난지 3개월미만은 맹견은 하지않아도 제재를 받지않는다.

맹견의 종류

1도사견과 그 잡종의 개
2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3 롯트와일러와 그잡종 의 개
4 그밖의 사람을 공격하여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개

매년 맹견의 기준도 강화되서 이제는 8종까지된다

모르면 좀 찾아보던가.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딴소리하지말고 만약을 대비해서 중형,대형견이라면 자기 생각에 따라 판단하는게 아니라 피해를 당할것을 우려해서 하는거지. 에효..진짜. 무식하면..

남들이 봤을때 저 글의 개가 어떤종인지 알수있을까? 모르면 그냥 검고 큰 개니까 충분히 무서움을 느낄수있다고.그러니까 입마개가 필요하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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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왕자19.04.29 00:45
위법성을 논하는데 뭔 개소리를 줄줄이 길게 하나...
정서적인 것을 얘기한게 아니라
위법한다고 단정져서 말하면 안된다는 소리다.
내가 법으로 먹고사는 사람인데 무식하면 말을 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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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9.05.02 09:29
뭔 개소리세요. 저 개가 입마개 대상이 아니라는 법적 근거있나? 법으로 밥먹고산다니... 다른직업알아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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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보자19.04.25 22:42
신짱님 해끼칠수있는 개 해야한다고 나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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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잘하는남자19.04.25 08:59
제 무지함을 알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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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캬코쿄19.04.25 21:01
입마개를 해야하는 견종이 따로있으니 찾아보세요
꼭 이런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게시물에 님처럼 한 쪽 입장의 의견만 강하게 얘기하는 댓글은 한번 싸워 보자~하는것 같아 불편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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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적운19.04.24 08:43
가족같은 동물이지 가족은 아니구요.
다 같이 살아가는 건물에서의 외출시 입마개는 매너라고 생각됩니다.
길거리에서도 꼭 하는게 좋고요
특히나 요즘같이 반려동물로 인한 사건 사고가 많이 날때는요.
물론 본문에서 없애라는건 좀 과격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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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19.04.24 09:10
와 진짜 님댓이 소름인디요? ㄷㄷㄷ 나는 개무서워서 옆에만 지나가도 엄청긴장하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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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19.04.24 09:34
개에게 공포를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구요. 님이 공포를 느끼는 대상으로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커다란 뱀이나 지네같은걸로요.

작은개는 참을 만 한데 저정도 크기면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힐것 같네요.

님에겐 가족이지만 누군가에겐 악몽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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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감탄스럽다19.04.24 19:03
이게 진짜 맞는말같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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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음슴[수정] 04-24 13:33 19.04.24 13:32
님 한테나 가족같이 느껴지는거지
타인은 아닙니다^^
본인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그렇게 개를 자유롭게 키우고 싶다면 전원주택에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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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즐가태평성대19.04.24 14:00
개를 사랑하는 사랑입장에서 글을 읽어보면 님말도 99프로 맞고 개를 싫어하는 입장에서 글을 읽어보면 님말이 99프로 잘못된 말로 보이네요...솔직히 입마개 하는게 어디있나요 전 20년이상 살면서 입마개를 실제로 본적도 없어요 TV에서나 보지 강형욱씨네 개도 입마개 안하던걸요 시골이라 그런지 여튼 제생각엔 입마개를 했어도 저런 없애달라는 글이 올라왔을거라 봅니다 개주가 이미 엘베타기전에 사람이 있으면 꼭 물어보고 타셨다고 했으니 만약 개주인이 입마개를 했다면 사람이 있던 없던 프리패스로 사람한태 개태워도 되냐고 안물어보고 탈분은 아닐태니 개입마개를 채웠어도 엘베에 사람이 있었다면 양해 또는 개태워도 되냐고 물어봤을태고 입마개가 있는걸 봐도 무섭다고 없애달라는 글을 쓸게 또 뻔합니다 없애달라는 표현은 조금 자극적이지만 저는 동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 표현은 무슨 생각으로 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없애달라는건 말이 안보이게 해달라는거지 뭐 이별하라는 건데 키우던 개를 누구한태 맞기겠나요 죽이라는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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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댓글좋아요19.04.24 21:41
강형욱씨 개는 겁나 넓은 집과 마당과 훈련장에서 풀려 있기 때문이지 않나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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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취향[수정] 04-24 16:38 19.04.24 16:37
저기 제가 대낮에 사시미를 들고 툴레툴레 걸어다니면서 저는 안 찔러요. 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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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9.04.24 12:00
입마개 하란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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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19.04.24 13:07
개 키우는 견주로써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라는 소리는
진짜 잡소리 같다.?
우리집 푸들이 노령견인데,
진짜 10년넘게 초인종소리나
바깥소리에 짖어본적은 있어도
(심지어 배달부한테 짖어도 문열면 걍 쫄보)
누굴 물어 본적은 없어서 항상 안심이였음.
근데 작년에 어느날 산책가려고
집을 막 나와서 몇미터 걸었나
아무 이유없이 앞에 마주오던
어떤 아주머니께 대놓고 으르렁거리며
이빨을 보이길래 나도 너무나 깜짝 놀랐다
황급히 죄송하다고 하고 우리집푸드리 혼냈음
진짜 처음 겪는일이라 충격이였음.
아무리 가정 내에서 잘 길들여진 개 라고 해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그뒤로 산책 나가면 진짜 줄 팽팽하게
짧게 잡고, 사람 다가오면 멀리 도망간다.
아구 이쁘다~ 하고 가까이와서
만지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머얼리 ~~도망간다.
글고 쉬는날엔 진짜 사람없는곳 찾아 다닌당.
사랑하는 우리집 강아지가 누군가를 다치게 해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싶지않당?
ㅡ
참고로 대전 탄방동 보라매 공원.
밤마다 동호회인지 먼지 단체로 나와서
큰개니 작은개니 목줄 죄다 풀어놓고
지들끼리 하하호호 낄낄대는 견주들
니들 진짜 날 잡아서 단체로
신고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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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기벡확통극혐19.04.24 21:45
저도 그 근방 사는데 낮에는 공무원분이 상시대기해서 줄 풀면 바로 벌금때리던데 밤에는 없나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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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19.04.25 14:06
밤엔...없나봐요.
해가 지면 심각합니당...
우리집강아지 델고 두번째 간날.
단체로 중간에서 한 열댓마리 풀고
견주들이 중앙에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우더라구요.
갑자기 진돗개수준의 크기 개가
목줄없이 멀리서 뛰어 오더니
우리집 강아지를 자꾸 귀찮게하고
심지어는 짖더라구요.
몇번을 참다가, 사람들 모인쪽 쳐다보니까
낄낄대고 웃더라구요
진심 싸이코패스 들 인줄.,..
"여기 개주인 없어요?" 라고 소리치니까
그제서야 한여자가 걸어오면서
" xx야~ 일루와" 이러고 델구감.
사과한마디없이....
그러고도 한참 지켜봤는데
목줄 안매고 노는것들이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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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보자19.04.25 22:43
밤에도 하면 야근이라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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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exx야19.04.24 08:12
눈빛이 너무 사랑 스러운데... 검정개는 가만 잇어도 사람들이 무서워함 ㅠㅜ 견종차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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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9.04.24 13:32
견종차별이 아니고 색에대한 자연스러운 거부반응임
어둠을 두려워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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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쥭고나샬쟈19.04.24 08:12
입마개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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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산에들에진달19.04.24 08:13
진도개랑 래브라도 믹스되니 좀더 무섭긴 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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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찰랄라19.04.24 08:13
어휴.. 우리애는 안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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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움직이는성님19.04.24 08:13
너한테나 착하고 순하지 ㅁㅊ년아
입마개라도 하든가
얼마전에 엘베에서 거시기물린 청년은 뭐 물릴 줄 알았겠냐?
그 개 주인도 그랬지 우리개는 순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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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오빠19.04.24 13:34
싫어요 뭐지; 그냥 ㄴ 때문에 받은건가
프로불편러들 개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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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드실시간입니다19.04.25 12:27
그냥 년이니 주변 여자분들께 뭐 말할때 마다 뒤에 붙여서 사용해주세요. 프로 불편러인지 아닌지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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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오빠[수정] 04-27 13:25 19.04.27 13:25
저글 문맥상 년과 주변 여자분들이 똑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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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컵이좋앙19.04.24 08:14
입마개를 시키던가 저사는 아파트도 대형견 너무 많아서 짜증나요 음식물 버리던 아저씨처럼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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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을만들라는데뭘할지몰라버릭넴[수정] 04-24 08:18 19.04.24 08:14
없애라는 말은 좀 아닌것같아요. 생명인데 아무리 그래도 없애라고 하면 안돼지 아놔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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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만보면짖는개19.04.24 12:54
진짜 단어를 써도...ㅋㅋㅋㅋ없애라니 ㅋㅋㅋ기분 확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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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광고만나와라19.04.24 08:14
개 입마개를 하면될꺼같고.. 놀라하거나 뷸편해하면 먼저가시라고하고 나중에 타는거까지보면 크게 문제될껀 없는거같은데..
근데 개를 없애버리라고하는건 이해가 안가는데.. 없애버리라고? ㅡㅡ 흠.. 저같으믄 그냥 안넘어감 얼마나 무식한 새낀지 찾아보고 얼굴보고 얘기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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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19.04.24 09:20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그런거 왜 키우냐 갖다버려라 라고 말하는 사람들 너무 많나요. 가족 친구 직장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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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따야오굥19.04.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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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다니는산삼19.04.24 10:37
사자나 호랑이 키우는 사람이라면요?

저도 개 키우지만 개에게 트라우마 있는 사람이 보면 그냥 맹수로 보인다네요

키우지 않는 사람이 키우는 사람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키우는 사람이 키우지 않는 사람이나 무서워하는 사람을 이해해야 합니다

왜냐면 그사람들은 키우지 않으니까요!

이해해주면 좋은거고 이해주지 않으면 어쩔수 없습니다

개키우는 자체가 민폐입니다 그거 감안하고 키우셔야 되요....

그때부터였나요 제가 민폐인이 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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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부심19.04.24 11:51
니가그냥안넘어가면어쩔건데 ㅋㅋㅋ
지까직게 뭐라도 되는양
돈없으면 개를키우지말고
돈잇으면 단독주택사서 나가서기르세요
공동주택에서 남한테 피해주는걸 당당한 권리인양
글싸지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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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광고만나와라[수정] 04-24 13:16 19.04.24 13:16
그냥 안넘어가지요 그리고 니가가 뭡니까 니가가 그쪽도 못배워쳐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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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미재르지으묜19.04.24 22:21
그럼 뭐라해야돼죠? 개키우는 사람아니면 솔직히 그냥 동물인데요 돼지 소 말 고양이 사자 기린 호랑이 개 악어 표범 뭐 다릅니까? 인간이랑 가까운 동물이라고 다른거 없습니다 동물이지 '개좀 치워주세요' 틀린말인가요?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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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asdzxc19.04.24 08:16
뭐랄까.. 요리사한테 칼은 그저 요리도구일 뿐이지만 강도가 보면 무기이기도 합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지 않나 싶네요 관점에 따라 상대방에게 해를 입힐 가능성이 잇거나 공포를 조성하는 물건, 생명은 나름의 대비책이 필요하다 봅니다.. 저도 제딸내미가 만에하나라도 자칫 물릴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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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4.24 08:35
그렇가면 입마개 착용, 여러사람이 있는 공간에서의 주의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없애달라는게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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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가가19.04.24 16:04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는 아니 어떻게 이사랑스럽고 착항 개를 없애라는 말을 하지?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강아지를 싫어하거나 정말 무서워 하는 사람은 저 개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겁에 질리고 혐오스러울 수 있죠. 그럴 경우엔 저렇게 말 할 수도 있고요. 물론 저쪽도 너무 자기 쪽 입장에서만 적어서 말이 강하긴 하지만 상식적으로 이해 안된다 정도는 아닙니다. 강아지를 싫어 하는 입장에선 그렇게 이야기 할 순 있죠. 또 없애라가 꼭 죽이란 소리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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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9.04.24 17:16
내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막말할 권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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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가가19.04.25 01:59
마찬가지로 님이 좋아한다해서 저사람들이 공포를 참아야할 이유 또한 없죠. 보니 1년 넘게 길렀고 입주민이 저런식으로 공고 낸거면 제법 대다수가 1년을 넘게 참은건데 그렇다면 저렇게 이야기 할 수도 있죠. 제가 하고자 하는말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공고문 낸 사람들도 자기쪽 입장에서 강하게 이야기 한것은 맞으나 그게 상식적으로 이해 안갈 정도는 아니다 입니다. 내 애기 사랑스러운건 알겠는데 모든 사람이 나같지 않다는 것도 인정을 해야하는거죠. 저 말 듣고 기분 나쁜건 정상이나 저렇게 말 할 수도 있다라는겁니다. 다들 어떻게 저렇게 말 할 수있냐고 노발대발을 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개를 싫어 하는 사람은 반대로 어떻게 상식적으로 큰개인데 여기서 이렇게 입마개도 안하고 겁을 주면서 돌아다니지? 라고 할 수 있는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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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수정] 04-24 08:21 19.04.24 08:19
동물 금지 구역이면 할수없지;;;;

없애라는 뜻이 꼭 죽이란 뜻도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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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19.04.24 08:25
그냥 봐도 뭐 하나 물어 죽이게 생기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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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의회식19.04.24 08:2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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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남자가 야구모자에 검은 마스크끼고 계속 캬악 캬악 가래생성하면서 자전거 쫄쫄이 입고 꼬 툭 튀 이빠이 살린 상황에 망치까지 손에 들고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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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만보면짖는개19.04.24 12:55
아 이 댓글 굉장히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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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메리트라네19.04.25 05:41
오버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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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개구리19.04.24 08:27
진짜 이해안가는 상황이고 글쓴이 개빡칠만한데
사람들이 너무 무섭다 그러면 계단을 이용하면 되지않을까싶네요..요새 워낙 그런 여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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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움직이는성님19.04.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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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19.04.24 10:07
집이 30층이면 어떡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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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가가가가가오가이거19.04.24 08:34
잘했어 라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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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219.04.24 09:15
반려동물로 안무는 호랑이가 나타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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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도19.04.24 09:19
작은 강아지도 벌벌 떨면서 무서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정도면 뭐.. 거기다 엘리베이터 좁은 공간에 같이 있으면 얼마나 무섭겠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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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의럭키데이19.04.24 09:39
나는 개나 고양이같은 동물들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저런 개들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는데
게다가 쟤는 덩치도 크잖아 솔직히 저런 개는 아파트 같은데서는 키우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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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9.04.24 09:48
얼마전에 어떤남성이 엘베에서 내리던 여성의 대형애완견에게 중요부위를 물리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그 애완견 주인도 우리개는 절대 무는 개가 아니라고 했죠. 개가 1살이건 2살이건 엘베 따로 타던간에 그게 다가 아니라 다같이 사는곳이니 외출시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하는게 맞는거에요. 평소에 입마개를 안하고 다녔으니 저런 공고문이 붙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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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나는누구19.04.24 10:03
공포감은 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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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담이19.04.24 10:22
근데 좀 딴얘긴데 관리사무소가 아니라 개인이 붙인 것 같지않나요..?
관리사무소에서 붙이면 이러이러한 민원이 있으니 조치해달라고 쓰고 밑에 관리사무소 라고 쓸텐데, 밑에 입주민 민원 이렇게만 써놓은게 본인의 민원이라는 거 같은데..

개를 없애라마라 하는건 과도한 참견이고 엘베에서 입마개 하고 지금까지처럼 누군가 꺼리는 기색을 보이면 같이 안타는게 서로의 타협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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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요람[수정] 04-24 10:37 19.04.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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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19.04.24 10:40
애초에 아파트에서 개키우는거부터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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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19.04.24 10:50
다 떠나서 남의 가족이나 다름없을수도 있는 존재에 대해서 없에버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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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19.04.24 11:19
개 무서워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큰개랑 같은 엘리베이터 탄다고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하네요..개극혐....같이 엘베 안타더라도 계속 마주치긴 할텐데 그럴때마다 공포에 떨어야한다니...저런 개를 키울거면 제발 아파트 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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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19.04.24 11:34
1년넘게 사귄 애인도 까면지만 애견은 까면안돼.!
평생 같이 살자고 혼인신고 하고서 이혼하는데 애견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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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독거노인19.04.24 11:45
목줄도 쵸크가아니고 하네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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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4.24 12:09
개는 잘못없어요. 개욕하지 마세요. 주인이 잘못이니 주인을 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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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또뚜19.04.24 12:16
글에 없애주시기 바랍니다 보다는
입마개를 하거나 되도록 계단을 이용해주세요
정도면 좋을거같은데
없애주세요 그러면 나도 화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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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미재르지으묜19.04.24 22:24
근데 엘레베이터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했어도 논란됬을듯요 ex 그럼 집이 10층인데 매일 계단으로 걸어다녀요??? 이런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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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9.04.24 12:27
저런 개한테 어디 물어뜯긴다고 상상하니까 좀 끔찍한데 최소한 입마개는 해야되는거 아닌가.
입마개 안하는 꼬라지보면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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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박19.04.24 12:33
어쩔 수 없음. 사냥개로 쓰이던 개가 돌변하는건 한순간임. 언제 달려들지 아무도 모르고 자기 자신도 모름.
그리고 저정도 크기면 이미 힘이 건장한 성인남성 외엔 못막고 질질 끌려다닐 수준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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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9.04.24 12:39
저도 과거 개를 키웠지만.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이것은 사람(주인)의 입장이고 충성심이 강한 개는 타인이 자기 주인근처에 접근하거나 다가서면 자기주인을 위협하는줄알고 공격성을 드러내기도합니다. 집에서 기르니까 주인이 잘모르는것 뿐이고 산책을 다녔어도 그럴일없었다 하지만 100%라고 장담할수없는부분이죠.

더군다나 중형 또는 대형견을 경우 갑자기 개들이 달려나가거나 힘을 쓰면 여자분들은 컨트롤 못하는경우도있습니다.

제발 피해자의 입장으로 생각하세요.

뭘. 그정도 가지고? 이딴생각은 버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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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19.04.24 12:43
얼마전에 아파트 엘베에서 남성이 대형견에게 거시기 물린 기사봤었는데 그거 본 이후로 개가 너무 무섭...
-애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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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중허다고[수정] 04-24 13:51 19.04.24 13:49
대형견 키우고 있습니다. 아파트구요. 민원 몇번 받았습니다. 불편해하시는 분들 입장 충분히 이해가 됐습니다.
지금은 입마개 착용하고 엘베사용 안합니다. 저런 민원을 받지는 않았지만, 계단 이용해요. 오히려 운동 더 되고 사람들이 없는 곳이라 자유롭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산책시에도 무조건 사람이 먼저입니다.
이제는 동네에서 아시는 분들은 예뻐해주시고 민원도 안들어와요. 저건 관리실쪽에서 세대로 직접연락해서 내용을 전달하며 양해를 구하는게 맞지 저런식의 표현은 잘못된거 같네요. 저는 산책할때 관리직원분이 오셔서 정말 정중히 말씀해주셨거든요. 그리고 글쓴이처럼 우리개는 순하고 착한데라고 생각하고 다른사람을 배려하지 못하는 견주들은 저도 극혐입니다. 강아지는 본능이라는게 있어요, 아무리 순해도 위협적인 본능은 언제 갑자기 나타날지 모르는 거니까!! 제 아이지만 저는 믿지않습니다 특히 밖에 나갈때는 상시 긴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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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야백찍어보자21.04.28 06:54
무슨 견종 키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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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9.04.24 16:31
거의 모든 개 사고에서 나중에 주인에게 인터뷰하면 하나같이 그렇게 말합니다
아 우리개는 안무는 개인데...
마찬가지로 큰개가 아이를 물어죽이는 사고가 종종일어나는 경우도 이렇게 말합니다
아 우리개는 안무는 개인데...
살인자나 성폭행범의 아내가 종종 가해자를 변호하기도 합니다 남편은 원래 그런사람이 아닌데...
개 나 살인자가 이세상에서 가장 믿는 사람이 가해자를 변호하는건 참 어이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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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온19.04.25 19:57
다른말은 전적으로 동의 하겠는데 살인범이랑 개랑 동일시 하는건 의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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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짜꾸19.04.24 17:24
다들 글 제대로 안읽나? ... 견주는 엘베 탈때마다 상대방한테 물어보고 싫어하는 기색 있으면 다음거 탄다고 적어놨는데 누가보면 꾸역꾸역 엘베 다타고 다닌줄 알겠네 ㅋㅋ 저걸 읽고서도 우리개는 안물어여!! 드립이 나오는게 신기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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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따야오굥19.04.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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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9.04.24 19:26
없애라고 한건 요구하는 측에서 원하는 최대치를 제시한 것이고 거기서 협상이 들어가야죠

입마개 하라고 했으면 그것만 하고 당당하게 다닐거잖아요

그러니 견주는 저 요구에는 못 미치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협상안을 내놓고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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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집사19.04.24 19:45
다 필요없고 개가 사람을 물면 외국처럼 그 주인한테 실형 때리면 됨. 그럼 지들이 알아서 입마개하고 사람오면 주의시킴.

개 키우는 것도 자유지만 개 무서워서 근처에 가기싫은 것도 자유임. 또 이런 문제에서 항상 생각해야하는 건 누구의 자유가 더 중요한 지임.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선 밀폐된 장소에서는 금연을 함. 흡연자의 흡연할 자유보단 비흡연자가 담배냄새를 안 맡고 연기를 안 먹고싶은 자유가 큰 거랑 비슷한 맥락임.

민주주의시대라고 해서 이기주의가 허용되는 건 아님. 나로 인해 여러 사람이 피해보고 있다면 나를 돌아봐야지 주변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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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따19.04.24 20:10
맨날 손발이 떨리고 심장도 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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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저는벙어리입니다19.04.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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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19.04.24 21:03
예전에 외국다큐에서 10년간 기른 개가 자기자식 물어죽여서 총으로 그개를 죽였다는 영상이생각나네..그남자가 막울면서
가족처럼 생각했던 그개도 결국 한마리의 개일뿐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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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미재르지으묜19.04.24 22:16
개한테 물어보면됨 확실히 안물꺼냐 물게 되면 법적책임을 질꺼냐 개가 대답만 확실하다면 입마개 안해도 됨 그니까 입마개던 똥마개던 하셈 쌉소리하지들 마시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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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오늘의유머19.04.24 23:13
개편드는 사람들 나중에 죽고나서 영원히 개한테 뜯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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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살맛있쪙19.04.24 23:20
주저리주저리말들 넘 많아서 요약함.
1. 개 입마개 안해서 불안요소키운 여주인 1차잘못
2. 개를 '없애달라'라는 공고문 단어선택 잘못

결론 : 여주인이 안전하게 법지키면서 입마개만했어도 저런 사달은 안일어날 확률이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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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반메홈19.04.25 00:07
입마개하세요
근데 개싫어하는 사람은 극히싫어해서 운동겸
계단이용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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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19.04.25 01:11
입마개를 해 벼엉신아;; 나 운동 할라고 공원가면 소형견 대형견 구분없이 입마개한 새ㅡ끼들을 한번도 못봤어. 맨날 내가 피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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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정자인고19.04.25 02:41
개 키우는 입장에서도 저건 없애야하는게 맞습니다. 그게 싫다면 이사를 가던가요.
평소에 입마개를 하고 다녔으면 저런 문구가 붙지를 않았을텐데요.
개는 갭니다. 저 큰 개가 흥분해서 애기한테 달려든다면 여자주인분이 과연 막을 수가 있을까요?
전 없다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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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깡패19.04.25 09:24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상식부터 키우고 강아지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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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반했어19.04.25 17:40
저는 어릴때 진돗개한테 다리를 물린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큰 개는 너무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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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수정] 04-30 20:26 19.04.30 20:24
개장수 : 엄마! 신발 깜짝이야
곰새낀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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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는언제쯤봄이될까19.05.01 07:04
손가락 튕기기전에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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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무무무무무무19.05.02 13:34
이런 대사가 생각나네...'대한민국세끼들 꼭 일터저야 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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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19.05.27 08:13
뭔가 잘지키고 순하고 사람들이랑 잘 지낸척 하지만 그 동네 사람들 얘기도 들어봐야지 ㅋㅋ 혼자 착각속에 빠져있을 가능성 100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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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세상19.06.25 07:03
② 입주자등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려는 경우에는 관리주체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1. 법 제35조제1항제3호에 따른 경미한 행위로서 주택내부의 구조물과 설비를 교체하는 행위

2.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제1항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공용부분에 물건을 적재하여 통행ㆍ피난 및 소방을 방해하는 행위

3. 공동주택에 광고물ㆍ표지물 또는 표지를 부착하는 행위

4. 가축(장애인 보조견은 제외한다)을 사육하거나 방송시설 등을 사용함으로써 공동주거생활에 피해를 미치는 행위

5. 공동주택의 발코니 난간 또는 외벽에 돌출물을 설치하는 행위

6. 전기실ㆍ기계실ㆍ정화조시설 등에 출입하는 행위

7.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전기자동차의 이동형 충전기를 이용하기 위한 차량무선인식장치[전자태그(RFID tag)를 말한다]를 콘센트 주위에 부착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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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19.08.27 20:42
없애달라니.. 다른 표현도 충분히 많은데 굳이 감정상할만한 말을 써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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