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래야 내 페달이지

싸이월드는 bgm 도토리 6개로 올려서망함

ㅋㅋㅋ
페이스북+스마트폰 나오면서 망했죠

진짜 5개에서 6개올렸을때가
가장큰 배신감 느꼈을때였죠

아 너무 구체적인데, 많은 요소중 하나인가요?
그중 대표적인 요소가 bgm 도토리 값 올려서인가요? ㅋㅋ

노놉. 추억을 이벤트한다고...
흑역사가 되어서 비공개해 놓은 글들까지 메인에서 랜덤하게 보이게 함... 그걸 보고 난리가 나서. 싸이월드 연쇄 탈퇴가 이루어짐.ㅋㅋㅋㅋ

헐 언제요? 대박ㅡㅡ

이때 싸이 망한게 맞죠.

그래서 건물 사는거구나...
페달질 안해도 돈이 들어오니까...
페달질??? 응?? UBD??

페북 구독자 1UBD 면 수익이 얼마나 나나요??

페이지 화력에 따라 다르지만 그정도면 통상적으로 70내지 100정도 뽑습니다 기획력이나 영업력이 뛰어나셔서 다방면으로 수익화가 가능한 역량을 가지셨다면 170 내지 200도 바라볼수있죠

장래에 개인방송으로 먹고살려할려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다시 고민해야겠군

유튜브는 예외 입니다. 급이 달라요...

유튜버 본인들은 열씨미 페달질하며 지금 돈벌고 있잖아요ㅎㅎ 가능성있고, 하면 된다는 겁니다.

흔한 스트리머의 방종을 위한 핑계

유튜브는. 커버가수 아니면 노답 ㅋㅋㅋㅋㅋ 그냥저냥 단발성 주제에다가 오래된걸 찾아볼 가치가 없음. 그나마 노래의 경우는 예외가되나. 또한 저작권 문제로 일정금액은 원작가에게 돌아감. 먹방. 게임. 인생에 도움1도 안되는 실험. 뷰티. 웃기지도 않는 그들만의 시트콤. 영화리뷰. 자동차리뷰. 요리. 등 대부분 거기서 거기. 레드오션이고 문제가 아니고 허황된 꿈을 가지고 하니 안되는거지~ 그냥 본인 취미생활로만 해야됨

그당시 싸이월드 마지막 동앗줄 드림 프로젝트 잠깐 했던 사람인데요 싸이월드 네이트 등등 망한 원인은 딱 하나예요.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쉐어가 생명인데 sk컴즈가 그때 너무 폐쇄적이라 다른 플랫폼껀 쉐어하지 못하게 했어요.. 지금 어떤 서비스가 지껏만 쓰게 합니까.. 다 여기저기 공유 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그렇게 다른 플랫폼에서 자기껄 보여주게 하려고 하지.. 그래야 외부 사람도 유입되고 내부 사람도 외부에 공유하지.. 네이트도 폐쇄적으로 공짜 문자 못쓰게 하려고 카톡보다 더 뒤늦게 만들었어도 잘 나갈수 있었을 타이밍이 분명 있었음에도 너무너무 늦어서 타이밍을 잃어버렸죠.. sk 플래닛 부사장이 sk컴즈 사장 겸직으로 된것도 문제.. 컴즈쪽 회원을 플래닛에서 광고목적으로 가져다 쓰니.. 암튼 문제가 많았어요.. 망할 수 밖에 없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는 단발성인것도 있는데 그게 잘버는 사람들은 또 잘범. 사실 어떤분야든 최정상들은 잘 버는데 그거보고 하는거지 뭐. 그 잘버는 사람들은 그 벌어놓은걸로 나중에 또 뭐든 할 수 있는 초석이 되니까. 물론 이정도로 치고 올라갈 능력없는 어중이떠중이들은 당연히 아무것도 안됨. 시간버리고 체력버리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