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담에 꼭 사줄께.mp4

눈물몇방울2019.05.21 18:37
나중에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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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거긴안돼2019.05.21 18:28
내부랄 왜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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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2019.05.21 18:35
아시벌ㅋㅋㅋㅋㅋㅋ 치트키네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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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만코19.05.21 18:27
이미 토라짐.... 저럴때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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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중19.05.21 18:27
뭘 했길래 저러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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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거긴안돼19.05.21 18:28
내부랄 왜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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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19.05.21 18:35
아시벌ㅋㅋㅋㅋㅋㅋ 치트키네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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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몇방울19.05.21 18:37
나중에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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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음쥑이는성19.05.21 18:38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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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9.05.21 19:09
배댓만 보고 평범한 드립인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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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19.05.21 19:53
미치겠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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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릴19.05.21 20:02
사람같다 성질부리는게 딱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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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19.05.21 22:30
베댓의 진실은 놀라웠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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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큐라도할걸그랬어19.05.21 18:40
필요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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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온다19.05.21 18:48
불알은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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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몰랐던동네바보이야기19.05.21 18:50
그만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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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릴19.05.21 20:03
왜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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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넬로피19.05.21 21:04
내조개 왜꼬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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흿흿19.05.24 14:41
휴.. 암컷 중성화가 그걸 꼬맨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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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동미친눈깔19.05.21 22:58
ㅋㅋㅋㅋㅋㅋㅋ 아 싫어요 누른놈들 누구냐 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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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기옹지19.05.21 23:18
지들 쉽게 키우고 싶어서 부랄 땐놈년들이죠 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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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쿤19.05.21 23:21
남이 한번웃긴거로 그만좀하자 그만둬야될때를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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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낮지만성적욕구는높아19.05.22 10:16
그만둬야될때가 언제죠 ㅋㅋ 개드립에서 개드립하는데 이게 더 오버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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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5.21 18:28
냥이 : 집사 팔면 살 수 있을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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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고기19.05.21 18:28
싫어...만지지마....아 만지지말라고.....아 싫다고오오오오
이러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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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9.05.21 18:28
때어낸 붕알을 어떻게 사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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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19.05.21 18:28
양손으로 손쳐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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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05년도를알아19.05.21 19:24
양발이요..(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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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물19.05.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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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기잇19.05.21 19:00
고양이 : 씨1발 내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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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허언증19.05.21 19:40
이런 글 보면 왠지 마음이 아파지는게
저도 이제 애는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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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좋아해요19.05.21 19:51
엄마가.... 이번달은 월세내느라 돈이없어서 그래.... 이쁜 우리딸 기분풀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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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19.05.21 20:13
이미 뗀 ㅂㄹ 을 어떻게 다시 산다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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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9.05.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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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터지는곳으로19.05.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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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이19.05.21 21:29
초딩냥 완전 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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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ash19.05.21 23:27
부랄 떼고 다른 공 붙여주려 하니 당연히 짜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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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쪄영19.05.22 01:13
갑자기 초6때 생각나네요. 다 컸으면서도 생일선물로 꼭 푸우 인형이 갖고싶다고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엄하게 생긴 곰(사실 귀여웠지만 푸우가 아니면 다 같은 곰일 뿐이었음) 사주셔서 필요이상으로 짜증내고 투정부렸었는데..

두고두고 마음에 걸렸지만 어느새 잊어버렸는데 엄마한테도 상처였겠지만 저한테도 어린마음에 상처였나봐요. 20년 가까이 됐는데 정확한 내용은 잊었지만 그 일이 아직도 생각나는걸 보면.
사과드리고 더 잘해야지 싶네요. 근데 또 은연중에 저보다 두 살 터울 남동생만 더 챙겨주고 예뻐하는 모습에 최근 연락도 집에 가는것도 데면데면 했는데 생각하니까 급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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