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가진 아빠의 아침풍경.jpg

앜리랑2019.06.09 09:36
아니에요 아닙니다
활동량 자체가 달라요
진짜...똑같은 방식으로 키워도 달라요
바로가기
63
0
하울의음쥑이는성2019.06.09 13:58
딸아이가 조용해서 뭐하나 찾아보면 자기만의 세계속에서 인형놀이를 하고있고, 아들내미가 조용해서 뭐하나 찾아보면.....이미 늦었다......하아~
바로가기
30
0
크냐앙2019.06.09 08:54
...그렇다고 하기엔 타고난게 넘 큽디다... 하아...
아들 둘 엄마 ㅠㅠ
바로가기
27
0

s뀨뀨쀼뀨뀨s19.06.09 08:23
우리아들은 섬세한편이라 잘잤어요~ 이러고 일어나는데..
댓글달기
7
0
크리크림19.06.09 09:07
우리집 만2세 아들도 저희 부부가 맨날 잘잤냐고 물어보니까 이젠 아침에 깨면 안방 문을 벌컥 열면서 “땡땡이 잘잤어!!” 이러고 깨워줘요....ㅎㅎㅎㅎ 알람처럼 항상 7시 이전에...ㅠㅠㅠㅠ
댓글달기
18
0
고오오오오급을안해19.06.09 09:32
어머 그러셨구나
댓글달기
0
2
커피로스터[수정] 06-09 10:14 19.06.09 10:13
(부모님)잘잤어요?
(나)잘잤어요~

어떤것인가요
댓글달기
0
0
s뀨뀨쀼뀨뀨s19.06.09 23:18
본인이 잘잤다고 하는 말이예요ㅋㅋㅋ
ㅇㅇ이 잘잤어요. 이럼ㅋㅋ
댓글달기
0
0
시간은천천히19.06.09 12:55
만 2세 아이와 따로 주무시는군요.... 당신은 이미 승리자 ㅠㅠ
댓글달기
5
0
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19.07.03 18:47
쟈 머리카락 어디갓데
댓글달기
0
0
너의똥색은19.06.09 08:24
혹시?
댓글달기
0
0
예히오르19.06.09 08:2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아들딸이라기보다는 어떻게 키웠냐가 중요하지
4
37
크냐앙19.06.09 08:54
...그렇다고 하기엔 타고난게 넘 큽디다... 하아...
아들 둘 엄마 ㅠㅠ
댓글달기
27
0
하울의음쥑이는성19.06.09 13:58
딸아이가 조용해서 뭐하나 찾아보면 자기만의 세계속에서 인형놀이를 하고있고, 아들내미가 조용해서 뭐하나 찾아보면.....이미 늦었다......하아~
댓글달기
30
0
또끼야19.06.09 15:48
저희 큰 아들은 공주님 일어나세요~ 하면서 뽀뽀해줘요.
댓글달기
0
1
봄이그렇게도좋냐19.06.09 21:51
정체성에 혼란이 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댓글달기
0
2
그러니날좀내버려두시오19.06.11 12:04
아들이 엄마한테 공주님이라고 불러준다는 말인 듯
댓글달기
2
0
검은콩우유19.06.09 09:05
저는 자고있는걸 가서 건들이지는 않는데.. 중간에 잠깐깨서 눈마주치면 끝장이었다고 하네요.

나는 깬걸 알고있다- 라고 말하듯이 자는척하고 다시 감은 눈을 꾹꾹 찔렀다나............

엄마아빠 기억은 안나지만 미안해욬ㅋㅋㅋ
댓글달기
0
0
내가 좋아하는 별 뽀빠이19.06.10 09:14
우리 강쥐가 그러는데
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글로리아데이19.06.09 09:19
같은 남자아이라도 타고나는 부분으로 인한 차이도 큰거 같아요.
댓글달기
0
0
앜리랑19.06.09 09:36
아니에요 아닙니다
활동량 자체가 달라요
진짜...똑같은 방식으로 키워도 달라요
댓글달기
63
0
호모나게이뭐람19.06.09 11:54
ㄹㅇ 조카들 보니까 여자애랑 남자애랑 완전 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3
0
1년취업준비생19.06.09 14:12
성동일네는 딸은 ㅋㅋㅋㅋㅋㅋㅋ
티비 두대나 뿌셔먹고 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2
0
궤도루팡19.06.09 11:13
결혼은 하셨고..?
댓글달기
1
3
ㄹㄹㄹㄹㄹㄹ19.06.09 11:28
기질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차분한 남자아이도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남자아이들이 조금더 키우긴 힘들다고 하죠.
댓글달기
3
0
알렉세이바르흐19.06.09 13:42
아들둘인데.... 다른집딸애하고 붙여두면 다른집애가 그만뛰라고 제발... 하던데..
댓글달기
1
0
하울의음쥑이는성19.06.09 13:52
딸이 뛰어오는 이유는 아빠에게 안기기 위해서고
아들이 뛰어오는 이유는 아빠에게
1.보디쳌
2.니(knee)태클
3.파이어에그 헤딩
4.점핑드롭킥
을 하기 위해서다.
댓글달기
9
0
호모나게이뭐람19.06.09 14:05
아빠 동생은 필요없어!!!!!!!!!!
댓글달기
2
0
구르르19.06.09 14:15
아니예요 아니예요 선천적으로타고난생물학적특성이예요.. 아들은... 그래요... 엄마인 저까지 남자될거같아요 행복하지만 네네 행복해요.. ㅎㅎ
댓글달기
4
0
유령회원19.06.09 15:23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같네요 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명나라따옥이19.06.10 11:34
이게 그렇게 싫어요 받을일임?
댓글달기
0
0
유리의성19.06.10 12:47
이 분 말씀 맞음 아들 딸 이라기보다 성향임.

아들가진 엄마인데 얜 그냥 성향이 순하고 얌전해서 어디 올라가거나 부순적도 없고 벽에 낙서한번 한적없음.아기때나 지금이나 먼저 깨도 엄마 잔다고 안 깨우고 조용히 혼자 놀다 내가 깨면 그제야 배고파요. 한마디하고 애교도 여자아이 뺨침.말할때도 조곤조곤 하고 "내가" 라고 안하고 "@@이가"하고 자기이름 부르면서 얘기함.
댓글달기
1
1
소리남편19.06.19 14:10
보통의 경우 대부분은 게시물처럼 아들과 딸 차이가 나는게 맞는데,
저희 아들도 41개월인데 왠만한 다른집 딸들보다 순딩이에요
겁도 많아서 부모가 위험하니까 하면안돼/만지면안돼 하는것들은 절대 안해요 그리고 애교도 어찌나 많은지
딸가진 아빠들이 안부럽네요
댓글달기
0
0
이젠아줌마맞단다19.06.09 09:33
우리 아들은 아침에 먼저 일어나면 뽀뽀하면서 좋은 꿈 꿨어요~? 하고 깨우는데... 올해 7세~_~
댓글달기
4
0
하울의음쥑이는성[수정] 06-09 13:53 19.06.09 13:53
좋은꿈 꿨어요? 어서 일어나보세요. 제가 거실에 지옥을 만들어놨으니까요. 데헷~
....이런건가요?
댓글달기
3
0
연년생아들둘19.06.09 09:33
대부분의 아침인사는 엄마 똥마려...
댓글달기
1
0
열일하는다람쥐19.06.09 13: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2
0
이런일이일어날것같다는조짐을느꼇지19.06.09 15:00
저 애기엿을때는 애가 우는 꼬라지를 못봣다고 하네요. 모르는 사람(이모 친구)이 대려가도 칭얼거리지도 않았다고.....[지금은 칭얼거리기 좋아하는. 26세 남]
댓글달기
0
0
하울의음쥑이는성19.06.09 18:56
남자는 세번 운다지? 슬플때, 눈물날때, 울고싶을때......
댓글달기
0
0
좋아라19.06.09 23:14
남매 쌍둥이 키우고 있습니다~
진짜 틀려요ㅠㅠ
여자 아이는 조용하고 앉아서 놀고~
남자 아이는 주먹을 부르지만 재밌어요~

울 엄마는 오빠랑 저랑 아들 둘 키우는것
같았다고 했는데ㅋㅋ엄마 미안-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