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인으로 환생한 원효대사.jpg

명나라따옥이2019.07.16 08:37
멍청인가ㅋㅋ 난 바지에 똥 지린 적은 있지만 오줌 싼 적은 없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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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돌아봐2019.07.16 08:23
ㅋㅋㅋㅋ 나도그런적 있는뎈ㅋㅋㅋ 얼마전에...30대 중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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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레드로광고만봄2019.07.16 08:23
이제 불끄고 밤에 그거 마셔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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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돌아봐19.07.16 08:23
ㅋㅋㅋㅋ 나도그런적 있는뎈ㅋㅋㅋ 얼마전에...30대 중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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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크리19.07.16 09:24
닉값보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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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9.07.16 09: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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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과백두산속옹달샘누가와서먹나요19.07.16 10:2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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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7.16 11:22
그건 요실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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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레드로광고만봄19.07.16 08:23
이제 불끄고 밤에 그거 마셔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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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묵자19.07.16 08:24
이시대 진정한 원효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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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9.07.16 08:26
바보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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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19.07.16 08:27
수박먹고 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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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따옥이19.07.16 08:37
멍청인가ㅋㅋ 난 바지에 똥 지린 적은 있지만 오줌 싼 적은 없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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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19.07.16 17:04
ㅋㅋㅋㅋㅋ응가는 어쩔 수 없죠 치밀고 나오기 시작하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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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dlfk19.07.16 08:38
이거 진짜 심리적인거 맞음 마치 대장에 화장실 센서 달려있는 것마냥 화장실이 가까워질수록 급격하게 터져나오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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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19.07.16 09:04
파블호프의 개 같은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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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7.16 15:57
맞아요. 전 그래서 화장실이 가까워오면 일부러 중얼거려요. 화장실은 멀리있다. 한참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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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19.07.16 09:58
가끔 욕조에 물 받고 몸 담그다가 실례를 하는데, 이게 평소엔 변기에만 실례를 하니까 처음엔 거부감에 잘 안 나오더라구요.
근데 일어나긴 귀찮아서 노력한 끝에 배출에 성공했는데 그 쾌감이 지리긴 해요 진짜....
애들이 왜 이불에다가 오줌싸는지 알겠음.. 쾌감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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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19.07.16 13:04
그걸로 몸씻고??

그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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늱닳19.07.16 12:24
전에 그런사람 있었잖아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줄때 샤워하는 걸로 착각해서 오줌 싼 경험 있냐고 물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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