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여서 우는 여동생 위로하는 이과오빠

차라리그냥밀까2019.11.29 18:49
두살터울 누나 고2때 남친이랑 헤어지고 딱 저런 소리 했을때 난 "기적은 두번 일어나지 않아"라고 했었다. 하지만 누나를 기어코 울려버린건 그 말을 들은 아버지의 박장대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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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리라누리랔2019.11.29 19:48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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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졌다리2019.11.29 20:20
ㅋㅋㅋㅋㅋ아버님 너무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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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써야닉안까먹음19.11.29 18:46
옳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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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이즈마이라이프19.11.29 18: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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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욕되게하지말아라19.11.29 18:46
어..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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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니19.11.29 18:48
맞는데?? 귀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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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헷데헤헷헿19.11.29 18:48
정확한 이야기네요 (공과대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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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그냥밀까19.11.29 18:49
두살터울 누나 고2때 남친이랑 헤어지고 딱 저런 소리 했을때 난 "기적은 두번 일어나지 않아"라고 했었다. 하지만 누나를 기어코 울려버린건 그 말을 들은 아버지의 박장대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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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수정] 11-29 21:08 19.11.29 19:4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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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리라누리랔19.11.29 19:48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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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졌다리19.11.29 20:20
ㅋㅋㅋㅋㅋ아버님 너무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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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기본이쓰레기19.11.29 21:07
박장대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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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종19.11.29 22:44
ㅋㅋㅋㅋ 싫어요 한분 누나분인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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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sme19.11.30 02:48
아버지는 귀한 딸내미가 남친이 없길 바라신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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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ㅋㅋ 들에도 봄은 오나미19.11.29 18:50
찬성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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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데슬프다19.11.29 18:52
오 잘 알고 있네!! (뭔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는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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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방귀를19.11.29 18:52
이과인데 문과틱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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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어쩜19.11.29 20:39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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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W3E19.11.29 23:58
My sister was a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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