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한달에 2cm씩 자라는 남다른 모발

1일1고백1차임2020.01.17 18:30
부럽다...

-슬슬 정수리가 비어보인다는 말을 들은 2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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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씨2020.01.17 18:33
너무 많아도 스트레스인거 같아요 미용실 자주가고 비용도 더 들고 물론 빠지는것보단 낫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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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따2020.01.17 18:54
어머님 표정이 너무 행복해하고 좋아보이네요...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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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을드럼드럼20.01.17 18:26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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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씨20.01.17 18:33
너무 많아도 스트레스인거 같아요 미용실 자주가고 비용도 더 들고 물론 빠지는것보단 낫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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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딸딸이야20.01.17 23:20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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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만짖는개20.01.18 07:43
저도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고민... 아 여기선 이런 말 쓰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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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20.01.18 11:2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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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0.01.17 18:26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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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20.01.17 18:28
아니야 그래도 안심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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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설사살포20.01.17 18:30
탈모갤 언급금지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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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집20.01.17 18:55
좋은 기운 받아가라고 탈모갤에 올려주면 욕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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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간다20.01.17 22:24
발모의 신으로 모셔갈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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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고백1차임20.01.17 18:30
부럽다...

-슬슬 정수리가 비어보인다는 말을 들은 2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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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20.01.17 18:49
네다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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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고백1차임20.01.17 18:51
감사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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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20.01.17 21:18
아... 동생.
빠지는게 있으면 분명 채워지는게 있을겁니다. 용기를 갖으세요. 저도 지금은 괜찮지만 아버지의 정수리를 볼때마다 마음을 다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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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터졌네20.01.18 00:31
바람 불면 이마가 훤히보이기 시작한 M자 이마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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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ㄷ20.01.17 18:32
두현어머니 어릴때 모습 아역모델처럼 커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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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20.01.17 18:4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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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반장20.01.17 18:48
이 글도 제목을 이게 나라냐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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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따20.01.17 18:54
어머님 표정이 너무 행복해하고 좋아보이네요...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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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1.17 19:30
한 달에 1cm 자란다고...?
난 아닌데... 한 달에 한 3cm는 자라는 거 같은데....
키나 좀 잘 자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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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0.01.17 20:07
애기 잘때 동화책대신 다른걸 읽어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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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천국긍정지옥20.01.17 22:02
부모가 미용을 배워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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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서방20.01.18 00:32
광고가 「남자의 매력은 모발」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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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탁20.01.18 03:00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모두가 민머리로 와
???: 응 나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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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조개20.01.18 04:24
ㅈㄴ 무섭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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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키짱20.01.18 06:59
내딸도 저정도였는데 많은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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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살까20.01.20 09:28
머리숱 많은 사람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많지만 욕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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