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취하긴 했나봐.jpg

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020.02.25 08:18
'미친년 보듯이'가 더 자연스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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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엔삼계탕2020.02.25 08:10
아저씨가 발로 묘~ 하면서 머리를 날리는거야 해피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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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0.02.25 08:07
그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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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Bastard[수정] 02-25 08:08 20.02.25 08:08
‘미친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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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0.02.25 08:18
'미친년 보듯이'가 더 자연스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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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0.02.25 08:09
으이그 츄르를 준비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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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엔삼계탕20.02.25 08:10
아저씨가 발로 묘~ 하면서 머리를 날리는거야 해피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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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20.02.25 08:16
아저씨: 더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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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냐거ㅋ20.02.25 08:17
아무리 취해도 저건 주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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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드리의십고통20.02.25 12:34
그럴만 해 보이는데 ..주작무새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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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아들이야20.02.25 08:33
그리고 그 아저씨는 내 남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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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있는행운20.02.25 09:06
사회 초년생때 사장님이 술엄청 좋아하셔서 술은 뭐 이렇게 먹어야한다 어쩌구 그랬는데 암튼 졸라 맥임 안마시거나 반만 마시면 술병 들고 째려보고 기다림 그때부터 난 필름이 끊김 근대 내가 사장님 한테 토했다 함 그뒤로 회사 술문화가 달라짐 알아서 적당히 마시라고 함
내가 한짓인데 남이한거처럼 듣고도 개신기해했음
아직도 기억이 안나기 때문에 난 창피하지도 않음
사장님한테 죄송하다고 하긴 했는데 기억이 안나기 땜에 죄송함이 우러나오지 않음 ㅋㅋ 남이 잘못한거 대신 사과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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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ismyname20.02.25 09:39
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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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NEMSEGA20.02.25 09:57
"하악질 하고 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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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20.02.25 11:03
술 없는 삶을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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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므란마귀20.02.25 13:48
무서워서 갔을듯 멀리서 여자가 내쪽보면서 우쭈쭈하는데 그여자와 나 사이에는 아무것도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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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20.02.26 02:24
매정하긴 만지게 해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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