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못생긴 사람 말은 믿지 않는다

퇴근좀제발2020.04.16 09:27
악당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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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댓글2020.04.16 14:04
그래서 내가 아빠라고 해도 안 믿었던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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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강신남2020.04.16 08:25
세상에 거짓 밖에 없네...믿을 껀 한효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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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때부터나는피아20.04.16 08:13
뭐야 나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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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라쿤20.04.16 08:16
안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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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강신남20.04.16 08:25
세상에 거짓 밖에 없네...믿을 껀 한효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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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20.04.16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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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않은메일이있습니20.04.16 16:56
개인적으로 서예지 가 잴로 예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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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넴도있나보자20.04.16 08:57
자기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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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먹은게얼마나오렌지20.04.16 08:13
???: 까까 안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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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냥냠20.04.16 09:30
아이들은 못생긴 사람이 하는 말은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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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헷데헤헷헿20.04.16 08:13
반대로 말하면 되지롱 하하하하힣ㅎ핳ㅎㅎ후ㅜㅜㅠㅠ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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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20.04.16 08:14
개드립님 말 못믿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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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머금은돌쇠20.04.16 08:14
아저씨 못쨍겨써요

- 응 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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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20.04.16 08:15
나도 한땐 신뢰로 먹고사는 사람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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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테이프20.04.16 08:17
안 잘생기면 돈을 많이 풀어야하는건 만고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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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04.16 08:23
어렸을때 부터 얼평은 본능이라는게 증명

차별과 혐오라고 말하는 인간들이나 존못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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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근상받고싶다20.04.16 08:44
잘생긴 사람일 수록 더 신뢰한다고 했지. 못생긴사람 말 안믿는다고 안했습니다 기자양반!!

뭐 제가 화난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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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내가나설차례인가20.04.16 09:01
그래서 나만 보면 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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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좀제발20.04.16 09:27
악당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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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포인트20.04.16 12:31
수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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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니가꼈다20.04.16 12:36
착한 악당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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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20.04.19 07:45
하, .악당이 얼마나 잘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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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하라케20.04.16 09:57
피리부는 아저씨 미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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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20.04.16 12:22
내말은 다믿던데 하하하하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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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번째응응20.04.16 12:45
정말이라니까.
여자들이 아저씨보면
다 뻑이 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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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번째응응20.04.16 12:46
그때부터였다.
내 스스로의 말을 믿지 못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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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댓글20.04.16 14:04
그래서 내가 아빠라고 해도 안 믿었던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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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0.04.16 14:32
내가 3살 조카 애기한테
어머 떼갈테다 하면
뗄 수 있으면 떼봐 라고 말하고
떼는 척 하고 우리 왕자님 어머 여기 있다 할 때
보여주면서 " 아니야 내 어머 여기있어!"
했던 이유가 있었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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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0.04.17 19:19
안녕하세요. 김구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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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0.04.21 22:51
사춘기 이후도 마찬가지~
도대체가 내 말은 전혀 듣지않는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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