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멍뭉이가 또 구멍 파!

뭐할라했드라2020.04.16 10:09
아나 씨..
똥구멍 파
나란애기 몹쓸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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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밥을훔칠사람나야나2020.04.16 09:11
?? : 내가 작년에 뼉다구를 묻은게 이 근방이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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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먹은게얼마나오렌지20.04.16 08:16
땅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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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않은메일이있습니20.04.16 16:53
저개는 얼마전에 달에서도 열심히 파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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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04.16 08:16
엄마: 그거 아빠 술먹고와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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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라서햄뽁아요20.04.16 08:17
하루일당 50 만원

일이없어 반나절 25만원

그걸또 꺽아서 20 만원...

작은굴삭기하는 내친구....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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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테이프20.04.16 08:18
ㄱㅅㄲ

굴삭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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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을해야할지20.04.16 08:22
역시 코기는 다 할줄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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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20.04.16 08:26
아빠??? 아빠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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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사건20.04.16 08:42
똥구멍 파 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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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밥을훔칠사람나야나[수정] 04-16 09:11 20.04.16 09:11
?? : 내가 작년에 뼉다구를 묻은게 이 근방이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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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04.16 09:12
국어사전엔 굴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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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논란없는조인성20.04.16 09:27
땅을 좀 대국적으로 파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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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모시는집사20.04.16 09:30
개진화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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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인지 된장인지20.04.16 09:36
개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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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0.04.16 09:42
이건....파는수준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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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라했드라20.04.16 10:09
아나 씨..
똥구멍 파
나란애기 몹쓸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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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배뽕20.04.16 10:50
진짜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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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여20.04.16 12:15
아니 똥을 얼마나 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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