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진정한 멘토.jpg

그럴리가업썽2020.04.29 18:00
와중 동엽신..
바로가기
35
0
좋아요는좋아요2020.04.29 18:01
진짜 나도 5살 때 뽀뽀가 마지막이 될 줄은 ㅋㅋㅋㅋ
바로가기
17
0
이까짓 닉네임2020.04.29 18:19
누나 저도 가만히 있을게요
바로가기
6
0

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04.29 17: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임시닉넴20.04.29 17:59
모야 중간에 거품물었는데
댓글달기
0
0
그럴리가업썽20.04.29 18:00
와중 동엽신..
댓글달기
35
0
좋아요는좋아요20.04.29 18:01
진짜 나도 5살 때 뽀뽀가 마지막이 될 줄은 ㅋㅋㅋㅋ
댓글달기
17
0
치킨배달안됨20.04.29 18:28
그래서 지금은 나이가..?
댓글달기
0
0
코꾸녕20.04.29 18:30
그걸 안다고 뭐 달라지나요?
앞으로도 없을건데
댓글달기
1
0
치킨배달안됨20.04.29 18:32
너무 그러지마 짚신도 짝이 있다잖아...

아 참고로 짚신은 좌우 구분 없이 만든다
댓글달기
2
0
고맙소20.04.29 18:32
희망은 줘야죠
댓글달기
0
0
그늘진클래식20.04.30 18:41
그만해 이자식들아.. 제3자인 내가봐도 너무하잖아 이건..
댓글달기
0
0
고래밥마싯따20.04.29 18:29
아..
댓글달기
0
0
뿡빵술사20.04.29 21:48
반전으로 글쓴이 육살
댓글달기
0
0
방뇨20.04.29 18:12
ㅋㅋㅋㅋㅋ동엽갓
댓글달기
0
0
넘나좋은것20.04.29 18:16
나도나도나도
댓글달기
0
0
이까짓 닉네임20.04.29 18:19
누나 저도 가만히 있을게요
댓글달기
6
0
소치는양치기20.04.29 21:45
그래 어금니 꽉물어.
댓글달기
1
0
김첨지네설렁탕집20.04.29 18:41
지금 이순간 저는 가만히 눈을 감고 떠올려봅니다.....
그때 그......엄마 손에 이끌려 여탕에 들어가던 그 때 그순간을...... ....이좌식아!!!!자꾸 칭얼거리지 말고 그냥 감사합니다!!어머니!!!하고 들어가란 말이다!!!!
댓글달기
2
1
이문동포컵스20.04.29 20:52
제가 일곱살때까지 엄마손에 붙들려 여탕엘 갔었더란말입니다
제가 빠른년생이라 일곱살에 국민학교엘 들어갔지요
여탕에서 같은반 친구를 만났을때의 충격적임을 아시나요 ㅜ
정말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그담부턴 아빠랑 다녔었죠
(울엄마 욕하지마요 그때 아줌니들 다그랬어요)
댓글달기
3
0
길버트공원20.04.30 00:53
어무이요!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랑께요!
댓글달기
0
0
나의오랜꿈은고양이오[수정] 04-29 21:25 20.04.29 21:23
엄마.. 고마워....

그리고 반대로 2학년때 옆동네 남탕에서 만났던 1학년 같은반 여자애도 있었음 그시절에는 그랬지요
댓글달기
0
0
냠냥냠20.04.30 13:04
아 마이크 잡고있는 사람이 당하는 동생이 아니고 누나 였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