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체벌을 동의한다고?

407104No.60102017.08.20 07:49

맞아야 정신차린다라는 꼰대+등신같은 사고는 넘어가서 생각한다쳐도 때릴 권리는 누가 주는 건데? 뭐 본인이 입학할때 동의서 쓰고 입학해? 저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결혼은 했나 의심스럽다. 안 하는 게 상대편 여자분한테도 이로운 일이긴 하지만 좀;

일단 맞아야 정신차린다 라는 등신 같은 사고부터 되돌아보고 본인의 지적능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고민해보는 계기로 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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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5832017.08.20 08:59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입장을 가진걸 이해 못하는 것 보니깐 전형적인 꼴통 보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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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5592017.08.20 13:58
인생의 유일한 자랑거리 '결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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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8692017.08.20 22:42
이제보니 그냥 시비나 걸줄아는 병신새끼였네
말귀도 못알아 쳐먹는 새끼야
너같은애새끼 때문에 체벌이 필요한거야 알간?
니 마누라랑 체벌 플레이나 해라 병신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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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22617.08.20 08:52
ㅎㅎㅎ학교서 선생한테 맞아서 그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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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7102117.08.20 13:32
결혼은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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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58317.08.20 08:59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입장을 가진걸 이해 못하는 것 보니깐 전형적인 꼴통 보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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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00517.08.20 09:50
저분 선생님한테 맞고 다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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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58317.08.20 10:52
상대방 말하는 의도가 뭔지 이해도 못하는거 보니 인터넷으로 글쓸 때가 아님. 독해력 늘리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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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18917.08.20 15:27
주어안쓴 제 잘못이지만 저 글쓴이가 맞고 다녔다는겁니다 ㅠ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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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7102117.08.20 13:31
그래서 결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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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18917.08.20 15:40
결혼은 왜 들먹 거리는거지? 결혼했어요
학교다닐때 철없이 굴어 선생님한테 혼나본적도 다들 있으니 어느정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분들입니다
원래 글쓴이가 다른 사람 생각들어보고 토론하고 싶어서 학생들 체벌하는 글 쓴글보고 올렸나본데 다들 어떤 생각인지 들어본다는거 잖아요
무턱대고 체벌하는건 무슨 권리냐고 그러는데 선생님한테 대들고 싸우고 불량학생들 보면 그냥 저냥 참고만 넘어가야하나요? 그친구들은 무슨권리로 교권을 실추시키는건데요? 말로해서 모든학생들이 잘잘못을 깨닫고 잘 뉘우칠거라 생각되나요? 그렇다면 예전부터 체벌은 존재하지 않았겠죠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기 위해 올린글을 이런식으로 올리면 읽는 이로 하여금 반감만 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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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7102117.08.20 1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선도를 체벌로 할 생각을 함? ㄹㅇ 등신이네 법과 행정적인 처벌이 뭔지 보여줘야지 체벌로 선도가 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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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18917.08.20 17:14
차라리 밑에 분처럼 법과 행정절차가 필요하다고 하세요
등신이고 뭐고 말투 참 거슬리게 하네요
다수가 보는곳인데 주장을 하려거든 인신공격 하지말고 하세요 체벌하고 관계없는 결혼얘기나하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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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7468017.08.20 19:15
네 다음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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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73617.08.20 21:34
니같이 말귀를 못알아 듣는 애들을 위해 선도를 체벌로 하는거에 감사해해라 법같은걸 미성년자한테 적용했음 넌 이미 소년원에 집드나들듯 했을거야
초딩시키가 선생님한테 쳐맞고 여기서 징징거리지말고
익게에 아무 글이나 싸지르지 말고 마음부터 곱게먹어라
어머님마한테 맞고 폭행죄로 신고하면 볼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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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65317.08.20 09:45
일부노답들은 그냥 패야됨 패도 말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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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50217.08.20 16:22
패도 말 안듣는다며;;;; 논리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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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9117.08.20 18:17
안패는것보단 패는게 나아서요 뭔 논리오류 글자그대로만 바지마세여 ㅋ 되도않는 논리타령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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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40217.08.20 10:09
일단 좀 뒤지게 맞고 다시 이야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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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7102117.08.20 13:31
그래서 결혼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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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55917.08.20 13:58
인생의 유일한 자랑거리 '결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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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7102117.08.20 16:24
ㅇㅇ 그래서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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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0917.08.20 17:27
젊어서 안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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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98917.08.20 15:19
유일한 자랑거리인데 가족들이 상대 안해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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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32217.08.21 12:16
저사람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는거 보니ㅋㅋㅋ 어그로 꾼에
결혼 못했을듯 했다면 금방헤어지겠죠 겁나 철딱서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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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4917.08.20 15:20
글 내용 일부는 동의. 체벌이 학생을 위해서라곤 하나 근본적으로는 폭력이고 폭력은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임과 동시에 형사처벌도 가능하죠. 체벌이 법적으로 허용되려면 헌법부터 개정해야돼요. 그리고 그 헌법이 개정되면 님들 직장에서도 맞게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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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50217.08.20 16:23
이거레알 다커서 직장에서도 뚜까맞기 싫으면 청소년 탈선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을 강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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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7102117.08.20 16:25
체벌은 불법이고 인권 유린이니 당연히 반대하는 거고 선도는 다른 방법으로도 할 수 있고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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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3917.08.20 16:40
자꾸 결혼 운운하는걸 보니 본인이 결혼한것같은데 이런 사람들이 자식낳아서 자식교육을 똑바로 시켜야 공교육에서 체벌이 필요없지.. 애를 개떡같이 키우니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거지 가정교육 똑바로 받은 애들은 나와서도 행실 똑바로 합니다 체벌을 반대하니 찬성하니 이런 말보다 일단 모든 부모는 돈번다고 자식들 학원 뺑뺑이 돌리지말고 참된 가정교육으로 빛나는 미래를 만들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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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7468017.08.20 16:45
엥? 사람을 체벌로 길들이려는 등신
같은 사고를 까는 건데 무슨 소리지? 꼭 이런 분들이 체벌이 필요하더라~

왜요? 범죄 저지르고 징역 준다는 거 태형으로 때우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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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3917.08.20 17:35
뭔 개솔???체벌 반대한다고 여태껏 주절주절거려놓고 이제와서 필요하다고?? 역시 자가당착 ㅋㅋㅋ 무식이 줄줄 흘러넘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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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7468017.08.20 19:13
난독에 언어장애세요? 둘중에 하나만 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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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31417.08.20 17:30
어느정도 체벌은 나쁘지 않다고봄
사실 말로도 충분히 교육 가능한데
그게 안되는 정말 짐승같이 덜 떨어지는 애들은 사랑의매가 좀 필요할듯 싶음

저도 어렸을때 꽤 맞았는데
정말 개차반 같은 선생말고는
맞아도 별로 기분이 나쁘지 않았음

체벌이라는게 잘못했으면 맞는다
이런게 아니고
잘못을했으면 댓가를 치뤄야 한다
이런생각을 머리에 각인시켜주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슨 회사에서도 체벌을 해야된다 그러는데 어디까지나 미성년자 기준이지 법의 울타리 안에 있는데
성인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는거고
글쓴이가 공격적인 부분은 맞지만 말같지 않은 소리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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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7468017.08.20 19:16
체벌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무슨 체벌로 대가를 치뤄? 중2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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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31217.08.20 21:23
그래서 요즘 애들이 존나 예의없는거임. 니가 지금 여기서 존나 매너없이 구는 것 처럼. 반성문 쓰게 하고 봉사활동 하게 한다고 너같은놈들이 사고방식을 바꾸겠음?
옛날 부터 '매' 라는게 존재해 왔지만
그걸 다루는 사람에 따라 효과가 다른 것 뿐임. 체벌은 필요하다.
넌 부모님한테 어렸을 때 매맞은적 없냐? 오냐오냐 키울 수가 없고 말로만 해선 안된다. 왜냐고?
요즘 문화는 공격적인 컨텐츠가 아주 넘쳐나서 애들이 다 보고 배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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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69991717.08.21 1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이런 등신들이 키운 애가 그런 문제를 만들죠? 캬 전형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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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83717.08.21 12:59
아니? 너처럼 부모님 방목으로 커서 공동체 생활에 똥쳐뿌리고 부모 얼굴 똥칠하는 쌍놈처럼 안배워서 어디서든 예쁨받고 잘산다^^
너같은 놈들은 상상도 할 수 없겠지 ㅋㅋ 부들부들만 할 줄 아는 찌질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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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86917.08.20 22:42
이제보니 그냥 시비나 걸줄아는 병신새끼였네
말귀도 못알아 쳐먹는 새끼야
너같은애새끼 때문에 체벌이 필요한거야 알간?
니 마누라랑 체벌 플레이나 해라 병신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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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69991717.08.21 12:08
엥? 이렇게 미개한 사람도 사회복지를 받고 사는 구나 그냥 자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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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59017.08.21 13:37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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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59017.08.21 13:38
댓글들을 보니 글쓴이 부터 복날 개맞듯 한번 털려야 제정신 차릴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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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32217.08.21 14:45
동감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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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41517.08.21 15:54
글쓴이는 그냥 관종인듯
논리없고 토론이 아니라 비아냥에 수준도 참ㅋㅋㅋ
저런사람이 밖에서는 정상인 코스프레하며
좋은사람인척 좋은 배우자인척 하겠죠?
낳아서 길러주신 부모님과 배우자, 자녀들이 진심으로 불쌍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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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1017.08.22 15:29
아 띠용충 여기있었네. 역시 수준 낮네요. 답글단 내가 바바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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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넋두리입니다. 10
427624No.60242017.08.20
오래 지난일이지만 마음이 잘 안비워져요.. 7
197669No.60232017.08.20
2빈곤 5
140849No.6022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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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046No.60202017.08.20
다이소ㅠㅠ 3
516502No.6018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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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481No.6017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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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73No.60162017.08.20
여러분은 좋아하는 일 하고 계세요?? 18
721942No.60152017.08.20
7개쪽팔... 11
578583No.6014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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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906No.60132017.08.20
@..@ 저기요 2
774226No.60122017.08.20
아무것고하기싫다 8
489507No.6011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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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04No.6010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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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40No.6009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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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931No.6007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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