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아아아야앗 허잇 하아

585231No.60992017.08.23 18:14

옛날부터 결혼할때 축의금 안받고, 정 준다는 사람 있으면 기부금형식으로 받아서 200이면200만 300이면300만 정해서 부족하면 나랑 내와이프될사람이 좀 채워서 결혼식 끝난 후에 어느단체 정해서 바로 후원금으로 보내고 신혼여행가는 그런 축의금 부담없고 의미있는 결혼식이 꿈이었는데.. 꿈을향해 달리면서 언젠가부터는 내가 진짜 저런결혼식을 꾸릴수있을까하는 의구심이들면서 자신감이 조금 결여된듯 하다. 개드리퍼님들 나의 원기옥에 힘을 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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