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마치고

534088No.68682017.10.04 09:56

8시에 들어가 밥도 거르며 12시까지 전 부쳤네요.
너무 힘들어 먹을 생각도 못하고 잤는데 아침에 늦게 일어나 또 제대로 못먹고 출근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어머니께서 해주시는거 먹을때가 좋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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