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6년 중3년 고3년 수난 썰

214396No.87212017.12.23 21:29


ㅈ같았음
지금은 친구2놈 빼고 친구도 동창도없이 살아요
초등학생때는 겨울철에 남들보다 잘못씻고 옷못입어서
그리고 집이 가난해가지고
왕따였고 왜 손만지면 세균옮는다 그런고요
짝꿍만들기? 하면 짝이없어가지고
하...우에 강제로 짝만들어지고
옆으로 조금만가면 개욕하고
곱슬머리가 아주 심해가지고
감아도 티가안났음ㅋㅋㅋㅋㅋ
삥도 4년?뜯기고
생각해보면 이때가 제일나았던거같음
삥은 쌤한테 이르면 조질수있었던
분위기인데...그러지못했음
무슨 개호구..이르면돼는데 일름보가 되기싫어가지고
후배들도 무시함....ㅋ

문제는 중학교올라가니
더심했던거
삥은 없었는데
구타가.....
의자집어던지고
책상집어던지고
비누로던진거 머리맞고
씨ㅂ
댐비지를 못했음
남을 때린다는게...
남이 아프잖아요...내가때린만큼...
또 댐비면 이새끼들은 일대일 이런거없었으니까
내친구가 싸운다? 저놈이하극상?
내무리가당한다? 이런식으로 흘러가면서
자연스럽게 다구리..
이래사니 후배들도 무시하더라고요...
가끔씩 고등학교가 붙어있으니까
선배들이 검문?나왔어요
동급생들이 서로문제일으키나...
이때가 제일좋았음
선배들오면 안때렸으니까
수업시간도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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