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편 키우는 새댁이에요

730854No.188792019.05.08 08:59

나 몸이 힘들다고 하니까 혼자 밥 차려 먹는게 기특합니다ㅠㅠ
어제는 몸 힘들다고 일끝나고 계속누워있었거든요...
일이 많으면좋은데 빚 빨리 갚아야되는데 너무 힘드네요ㅎㅎㅎ

아직 아이같지만 성장해 나가는게 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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