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똑같이 다 힘드시겠지만...
여긴 정말 별로네요.. 정말 전 퇴근시간 상관없이 맡은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결과물들도 나쁘진않았어요. 오히려 좋았죠.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한번했는데 윗분들은 그걸로 절 평가하고 판단해버리더라고요. 그냥 절 일못하는 거짓말쟁이로 판단더라고욬ㅋㅋㅋ그이후 일 던지기는 심해졌고.... 중간급 관리자. 동료 선후배들은 그냥 참아라하거나 같이 욕해주긴하지만. 그냥 멕이 빠지네요 ㅋㅋㅋ 하 관계 개선하려고 노력도 하고 더 열심히 일해봤지만 그 실수이후 뭔가 태도가 다바뀐거같아요. 4년정도 일했는데 진짜 그만두고싶네요 ㅋㅋㅋㅋ 사회 초년생이라 멘탈이 쿠쿠다스네요 으허허ㅜ어ㅜ허ㅝ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