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비 물어주고 나와야죠 뭐

1. 단기 계약
아주 가~~~끔 지방에서는 가능
집은 남아 돌고 계약자는 없고 이런상황이 지속되는곳은 단기계약방 원하면 집주인이 허락하는경우도 있음. 한번 부동산에 문의한번 해보는것도... 단기계약했다가 인턴같은거 끝나면 바로 전세 계약으로 바꾸겠다고 집주인에게 말해보라고 해봐요. 그런데.. 잘 안해줌..

2. 계약 후 새로운 새입자 구해 놓기
계약할 때 복비 지불(이건 원래 줘야되는것)
+ 새입자 구해 놓기 + 집주인 복비 지불
집주인은 새 계약을 안해도 되기 때문에 이런경우도 있을수 있다. 라고 사전에 말하고 계약하기, 대부분 집주인 복비 대신 내주는것 ㅇㅋ함.

3. 고시원(고시텔, 원룸텔)
가장 쉽고 편하고 쓸때없이 돈 잃을 걱정 안해도 되는 가장 현실적인 곳.
시설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니...많이 찾아볼수록 좋은 방을 얻을수있음.
당일 계약, 당일 입주, 당일 퇴거 가능.
온라인에 있는 사진은 믿을거 안됨 직접 눈으로 볼것.
고급유머에 올라오는 고오오오오급 고시원 같은곳도있음

4. 쉐어하우스
이런곳도 있다고 카더라~ 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