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다...

196428No.273392020.07.01 04:39

철부지 딸에서 서른하나에 결혼을 하고 그 이듬해 남편을 잃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 나지만.
나를 살게 하는건 내 자식이 있기에..
내 아이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내가 더 악착같이 열심히 살아야되는 이유다.
내 삶의 이유를 만들어 준 내 아기가 있어서 더 없이
행복하다고 얘기하고 싶다.
내일.. 아니.. 오늘 내 아기가 등교를 하니까
자야되는데.. 잠이 안와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본다..
우리 아기가 언제 이만큼 컷을까.. 대견하고 엄청 이쁘다..
사랑하는 내 딸아
엄마가 미안하고 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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