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Ub

새벽에 똥싸면서 보는게 낛인데.... 안싼거 같아요...

똥꼬보여주세요

개드립님 화이팅!

안돼서 깜짝놀랬어여ㅠㅠㅠㅠ 그래도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폰 문젠지 껐다̆̈ 켰다̆̈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에서 보는 개드리퍼인데 몇시간마다 들락날락하며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돌아와서 너무 신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개드립님 :)

진짜 울뻔했어여… ㅠㅠㅠ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서버를 죽여주세요.

서버를 죽이지 마세요 ㅜ

낮이 되었습니다. 개드립님은 죽은 서버를 살려주세요.

자기전에 보는데… 제보해 드리고 싶어도 어디다 하는지 알수 없어서

완전 놀랬자나여!! 다행다행!!!

보상해주세요 제 똥

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어제 하필 와이파이 바꾸고 나서 서버 다운 돼서 와이파이가 문제인줄 알고 겁나 쩔쩔맸는데 아니었구나

다행입니다ㅜㅜㅜㅜ진짜 잠시 우울했었어욥...

서버야 아푸지마ㅠㅠ

밤 사이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버그는 조용히 고개를 들어주세요.

뽀에엥

광고 스킵없는 강제 30초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잘하자?

뭐가문제야쎄이떰띵~

궁금한거 답변좀 주세요!
저장기능이 사라졌나요?

영상으로 된 짤들이 보이지 않아요 왜 그런거져?

밤사이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마피아들은 눈을 떠주세요

개드립님 진짜 열심히 일 하시는 것 같아요
랜선 세상 속 유일한 힐링이에요~~

개드립님. 오랫동안 구독 중인 독자입니다. 매달 1200씩 내는 것, 아깝지 않습니다. 다만 애플에 200원이 처 가는것이 너무 아깝습니다. 링크같은 것 걸어서 후원이 되게하고, 그 링크를 타고 연결된 아이디는 후원이 되게 해주실 순 없을까요? 차라리 2000원을 후원하지, 애플에 200원 가는 것이 빡치네요ㅠ

내 댓글이 그래서 날아간건가 ㅠ

슣ㅆ3ㅆㄹㅆㅅㅅㅅㅆ

광고중에 벌레 나오고 손에 구멍난 이미지 나오는 게 있는데 삭제 내지는 중지 시켜 주세요. 글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댓글이나 글이 깨져서 X네모?로 보이는 특수기호가 보여요 ㅠ ㅠ 아이폰입니다

게시물하곤 상관 없지만 요즘 아이폰으로 고급유머 실행하면 평소하곤 다르게 로딩도 길고 다운되는 증상이 너무 잦아요.. 업데이트문제인가 싶어서 확인해봤는데 최신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도 되어있는 상태구요..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아이폰 유저분들도 최근에 저와같은 증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저는 아이폰 13프로맥스 kt 사용중입니다)

11pro 동일증상있습니다

안녕하세요 ㅜㅜ
해당 이슈를 확인했습니다
빨리 복구하겠습니다

개드립님. 거의 초창기부터 개드립을 봐왔던 유저입니다. 좋아요/싫어요 표시 기능에 대해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현재 좋아요 싫어요 기능은 틀리거나 잘못된 의견 혹은 정보에 대한 자정기능으로서 역할을 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좋다/싫다 라는 표현과 수치의 덧셈/뺄셈 이라는 시스템은 자칫 여론이 이분법적인 의견이나, 흑백논리로 빠질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그 예로, 같은 내용의 댓글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게시글에서는 좋아요 무더기를 받는가 하면 어떤 댓글에서는 싫어요 폭탄을 받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 의견들은 예/아니오 와 같은 팩트의 검증이 아니라 각자의 관점에 따라 나오는 여러 의견 중 하나인 경우가 많습니다.

개드립의 이용자가 늘어갈 수록 이러한 여론의 양극화는 매우 심화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좋아요/싫어요 기능은 댓글의 자정작용으로서의 역할보다도 혐오 조장, 제3 의견의 침묵 등으로 이어져서 건강한 커뮤니티를 지향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리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좋아요/싫어요" 라는 단어 대신 "공감해요/반대해요" 와 같은 단어 혹은 "내생각은 달라요" 와 같은 선택지가 추가된 삼지선다가 어떨까 싶습니다. 또한 좋아요는 +, 싫어요는 - 와 같이 양/음 의 표시보다도 "해/우산" 과 같은 우회적인 표시로서 둘 다 몇개씩 받았는지를 알려주는건 어떨까 싶어요.

물론 하나의 의견 제안일 뿐이고 아무런 리스크를 지지 않는 저로서 이런 의견을 드리는 것이 주제넘지는 않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다만 개드립애 많은 애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보다 건강한 댓글 커뮤니티를 위해 고민하는 하나의 의견이었다고 생각해주셔도 저로서는 감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