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이야

글쓴이5777632017.04.21 23:24
같이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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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032017.04.21 23:36
어떻게 동갑인데...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나는 개 아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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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317.04.21 22:30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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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776317.04.21 23:24
같이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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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0317.04.21 22:33
제가 아는 돈은 통장에 있는데...
엄청...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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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0317.04.21 22:53
이거 혹시 노래가사인가요?(29살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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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5417.04.21 23:23
제목은 확실히 비스트 노래인것같은데... (2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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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14517.04.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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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0317.04.21 23:36
어떻게 동갑인데...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나는 개 아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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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776317.04.21 23:38
저도 아는 노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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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776317.04.21 23:24
30대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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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14517.04.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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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776317.04.21 23:25
좋지 운전은 내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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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0317.04.21 23:41
에이... 나만 아재야!
다들 개 젊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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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776317.04.21 23:42
이제부터 젊게 살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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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14517.04.2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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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776317.04.21 23:48
저는 이기광 미국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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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14517.04.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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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776317.04.21 23:52
오래간만에 미국춤 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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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9317.04.22 16:14
저도 윤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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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776317.04.21 23:54
운동으로 시작했다가 비스트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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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776317.04.22 00:01
여담이지만 비스트 이야기가 생각나서 미국춤 유행할때 술 마시면서 벌칙게임 하는데 후배가 간 때문이야 반주에 미국 춤 춘 기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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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55617.04.22 02:31
이해안됨. ㅠㅠ 그냥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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