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이 중요한 만큼

175112No.38852017.05.31 22:25

남의 인생도 중요하고 소중한거죠.
가족이라고 그사람의 인생에 마음대로 관여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정말 크나큰 잘못된 생각입니다.
누군간 나보다 큰 사람이 나의 생각과 의견에 너를 위해서라며 나를 조종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제외하곤 말이죠.
모든 사람은 자기의 의지를 가진 다양성을 가진 유일한 존재입니다. 그것이 악의로 가는 길이 아니라면 단지 내생각과 다른것 이라면 도움은 못줘도 최소한 존중은 합시다.
내가 왜 이러냐면 제금껏 나를 위한다며 내 앞길막은 사람들 모조리 입싸물어야 하거든요. 난 내 뜻대로 해서 성공했으니까.

자려다 추가합니다. 그때 내가 가족들 남들 모두가 원하는대로 단한명도 내가 옳다 안했습니다. 그대로 했다면 뭐 그래도 연봉 오육천은 받았겠죠.
그런데 난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런저런 한계가 보였고 미래가 참담했습니다. 그래서 욕먹으며 무시당하며 회사관두고 다른일을 찾았습니다. 누가봐도 정신나간 판단이라 했지만 난 내 생각이 옳았고 자신이 있었고 결국 지금은 세후 월 이천이상 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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