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높임말쓰는 사람들

551189No.39252017.06.02 17:12

요즘 어디 센터나 업체 가면 무조건적으로 높임법씀..

이런 문제집이세요.

쉬운 강의신데요

밥은 빠지시는건데요.

고기가 연하시니까 좋으세요.

고가의 샴푸세요.

왜케 듣기가 힘들까요...

좋아요 0 0

신고
차단
스크랩

4618922017.06.02 17:40
반말하냐고 뭐라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다는 글을 본것 같아요. 저는 그냥 그런갑다 해요. 사람상대하는게 피곤하잖아요.
바로가기
5
0
4517142017.06.02 20:58
고객을 높이기 싫어서 그래요
백날 잘해줘봐야 욕만 해대니..
바로가기
3
0
2933632017.06.02 23:02
아니에요 저도 알지만 알바 할 땐 어쩔 수 없어요 아니면 반말하냐고 하시는 손님분들 되게 많아요...
바로가기
1
0

53424617.06.02 17:24
손님을 높이는게 아니라 상품을 높이니 불편하시겠지요. 나를 좀 높이라구! 상품이아니라! 한편으론 그걸로 돈벌어서 먹고사는거니 높이보는건가 싶기도하고ㅋ
댓글달기
0
0
45171417.06.02 20:58
고객을 높이기 싫어서 그래요
백날 잘해줘봐야 욕만 해대니..
댓글달기
3
0
글쓴이 38502917.06.03 07:54
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46189217.06.02 17:40
반말하냐고 뭐라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다는 글을 본것 같아요. 저는 그냥 그런갑다 해요. 사람상대하는게 피곤하잖아요.
댓글달기
5
0
83444717.06.02 18:25
전에는 하나하나 신경썻는데 어느순간 무뎌지더라구요... 속으로 어휴..... 랄까요 오죽진상들이많았으면 교육까지 받을까도 싶구요
댓글달기
0
0
57086017.06.02 19:51
그건 한국어를 완전 잘못 쓰고있는거니까요. ㅋㅋㅋ.
정상적인 말이 아니니까 듣기 싫죠.
원래 물건에 존대 붙이는거 아니에요.ㅋㅋㅋ
못배워서 그럼. 님이 정상이니 불편한게 당연.
댓글달기
1
3
29336317.06.02 23:02
아니에요 저도 알지만 알바 할 땐 어쩔 수 없어요 아니면 반말하냐고 하시는 손님분들 되게 많아요...
댓글달기
1
0
85562617.06.02 23:51
저는 서비스업 일하지만 3000원입니다 처럼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단 한 번도 클레임 당한 적 없어요.
댓글달기
1
0
71257517.06.04 17:59
예전에 어느 커피숍 알바분이 쓰셨던 글 봤는데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 했다가 존대 안한다고 엄청 욕먹었다고요. 똘아이 같지만 그런 분들도 많고 저도 가끔 상대가 어려우면 그렇게 될 때가 있더라고요ㅎㅎ
댓글달기
1
0

작성

어느날 갑자기 5년 사귄 남친이 뿅 생겼음 좋겠당 5
790630No.39452017.06.03
남자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12
797352No.39432017.06.02
제일 친한 친구들이 6
485979No.39422017.06.02
임금체불문제~~ 5
111438No.39412017.06.02
글이 장문입력이 안되나요? 4
871064No.39402017.06.02
수술5
335400No.39382017.06.02
수술4
335400No.39372017.06.02
수술3
335400No.39362017.06.02
수술2
335400No.39352017.06.02
수술
335400No.39342017.06.02
2주저리 18
871064No.39322017.06.02
기분 가라앉히는 방법 4
894153No.39292017.06.02
선종외시... 1
534246No.39262017.06.02
무조건 높임말쓰는 사람들 9
551189No.39252017.06.02
남자 32세 실수령 270 어떻게 생각하세요?? 17
444839No.39242017.06.02

이전 2546 2547 2548 2549 255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