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업주와 싸움끝에

880995No.39932017.06.04 16:27

드디어 직접 돈받으러 갑니다.
톡으로 수시로 비난과 힐난 폭언을 일삼았는데
직접보고도 그런말 할거 같아서 매우 떨려요.
직접오라더니 주말에 이것저것 서류가져오라고 억지부려서
서류 다 준비하고 통장사본도 들고갑니다.. 받으러오라더니 ㅡㅡ
제가 쫄지않게 용기좀 불어넣어주세여 ㅠㅠㅠ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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