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 이상 동의 얻기도 힘든세상에

975486No.40962017.06.07 17:48

많은 수의 동의를 얻었다.
요새 진짜 다 때려치우고 싶었는데
아직까지는 좀 해 보라는 응원인 것 같다.

여러분의 최고의 금장 수는 몇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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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992017.06.07 19:07
금장이 머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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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962017.06.07 20:00
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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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3042017.06.07 23:52
기운 내 주신다면 저도 정말 감사해요.
미래의 꿈은 말만으로도 멋지네요.
언젠가 그 자랑 꼭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
우선은 필드에서 뛰겠다는 것 부터 차근차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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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9917.06.07 19:07
금장이 머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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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9617.06.07 20:00
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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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1817.06.07 20:23
가시적인 동의의 수보다 훨씬 더 많은 응원이 있었을거에요
아직까지는 좀 더 해봅시다.
힘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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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630717.06.07 21:10
진짜 농촌가서 농사 짓고 조용히 죽으려고 했는데 힘 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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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85817.06.07 22:58
저는 농사를 자동화하는게 꿈이에요. 미국엔 이미 나와있지만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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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630717.06.07 22:59
저는 농사 체험 학습과 지역 관광 연계사업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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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1817.06.07 23:14
좀 더 해보기로 해놓고 왜 과거형이에요.
멋진 꿈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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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630717.06.07 23:15
그건 미래의 꿈으로 남겨두고 필드에서 뛰려고요. 진짜 다 때려치우고 싶었는데 고급유머 130여명이 저를 다시 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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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1817.06.07 23:21
지치지말고 계속해서 기운내요. 나도 같이 응원할게요.
언젠가 꿈에 가까워지면 그때는 꼭 자랑도 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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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630717.06.07 23:36
네 감사합니다. 눈물날라고 하네요. 나는 혼자가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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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30417.06.07 23:52
기운 내 주신다면 저도 정말 감사해요.
미래의 꿈은 말만으로도 멋지네요.
언젠가 그 자랑 꼭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
우선은 필드에서 뛰겠다는 것 부터 차근차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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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630717.06.08 00:03
많이 예민해 있었어요. 그리고 에휴.. 그냥 다시 한 번 살아갈게요. 자세한 글은 최신글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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