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다녀왔습니다.

472741No.46132017.06.24 12:04

워크숍 갔다 오니 이직 욕구가 더 샘솟는다!!

사실 사람도 좋고 다 좋지만 내 일을 찾아서 다시 한 번 준비중

입사 첫 날부터 이직 준비 중입니다 ㅎㅎ

88267917.06.24 12:21
ㅋㅋㅋㅋㅋㅋ 뭘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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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7274117.06.24 12:22
그냥 복잡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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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67917.06.24 13:26
적성인가요? 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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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7274117.06.24 13:29
사실 적성에 안 맞기도 해서요. 돈 모으려고 간 거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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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67917.06.24 13:33
저도 지금 하는거 하기는 싫은데 돈이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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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7274117.06.24 13:33
그래도 내가 하고 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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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96117.06.24 14:43
아. 완전 현실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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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275517.06.24 15:12
아 완전 극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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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6817.06.24 14:48
저두 곧 가는데...분위기 안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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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275517.06.24 15:13
술만 적당히 마시면 되요. 과해서 지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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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25917.07.04 11:56
그럼 가질말앗어야지.. 회사에선 너 채용하고 들어가는 부대비용이 얼마나 되는줄 아냐 .. 한심하다.. 넌 어디가도 똑같은 생각할 기회주의자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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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7748317.07.04 12:00
낮술 퍼 먹고 꼬장부릴려면 곱게 집에 가서 잠이나 처 주무세요.
그리고 전국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한 실례를 하는 거다 이 정신병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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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049617.07.04 17:10
한 번 만 더 아가리 털어봐 그 땐 리플로 안 끝나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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