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미치게 만들어

116188No.47292017.06.27 23:54

6년만에 겨우 생긴 여친이 뭐가틀어졌는지 토라졌는데 사과는 받을 생각이 없는지 집앞에서 두시간 기다렸는데 답도 없고 진작에 깨진사이인데 눈치없이 이렇게 하는것 같기도 하고 이주째 너무 힘들다.
나좋다는사람 만나기도 이제 힘든데 ... 나발불고 아프면 진정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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