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강림했습니다.

204029No.47302017.06.27 23:56

몇 일 전 부터 지름신이 강림해서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반복중입니다.
사면 생활비 부족할게 뻔한데
손가락이 결제를 누르고 싶어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참나요?

97769417.06.28 00:02
카드에 잔액조회를 확인할수있는 자료를 배경화면으로 한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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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10717.06.28 00:08
저도 사주세요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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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17.06.28 00:14
저는 결재 눌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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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49917.06.28 00:32
혼자 얘기합니다. 지금 즐겁고 나중에 함들래 지금 참고 나중에 즐거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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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76317.06.28 02:34
장난감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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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4243817.06.28 03:47
결국 질러버렸어요... 7월은 강제 다이어트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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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1517.06.28 08:22
잘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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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75217.06.28 07:14
결국 사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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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1017.06.28 11:07
전 결국 안사요. ㅠㅠ
최대의 지출은 먹는것!!! 그건 안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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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14417.06.28 08:55
그런거 안사면 후회만남고 자꾸생각나고 결국 돈없을때 신용카드로 긁게됨 차라리 돈잇을때사놓고 한달 어렵게버티세요 어떻게든 살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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