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에효

이 글도 별 다를바가 없어보야ㅛ

사회 부적응자 정신병자인건가? 왠 혼자 욕에 열폭에.. ㅍㅎㅎ

작성자가 더 병신같아서 할 말을 잃다

뭘 읽은건지 모르겠다

그냥. 이런글은 아무도 댓글 달지 말아요.

남녀가 싸우는 모습을 보면 난 묻고싶다. 니네들은 문제를 해결하고싶은거냐 아니면 그냥 심심해서 싸우냐? 라고....

해결할꺼면 감정 죽이고 서로 타협선 찾고 빠르게 실천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왜 불편해하는 모습들이 팩트를 외면하는 것 같네.
그래, 노예들이 주인님 밥그릇을 감히 노리는 게 아니니까.

ㅋㅋㅋㅋㅋ님이말하는 주제를 불편해하는게아니고 님이 혼자 열폭하면서 두서없이 써놓아서 그런거같은데요ㅎㅎ 사실 주제가 뭔지도 모르겠음 ㅋㅋㅋㅋ

문장은 있는데 문맥이 없으면 무슨 병이라고 한거같은데 머릿속에만 내용이 있어서 표현이 그런건가요?

님들아. 댓글에 그럴싸한 말 써놨다고 그거보고 물타기 하지 마시고요. 두서가 없지만 생각해보면 대강 알만한 것 같아요.
이 부족한 글쓴이가 하려는 말은
예전 부터의 지역 감정 조장도 정치적으로 누군가 고의로 만들어 이용 되어온 것이고(그러나 사람들은 거기에 휩쓸려 자신들이 정치세력 싸움에 휘둘린 것을 몰랐음),
국정 농단 때도 나라 좀먹는 것들이 있었고 방산비리 이야기는
남녀 차별이 거의 군 가산점 때문에 불거져 아직까지 군대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인데 사실 군대가 가기 싫은 곳이라거나 가고싶도록 만들어야 한다 라는 둥의 의견 대립과 싸움으로 불거지는게 지금의 현 상황이잖아요? 하지만 진짜 문제는 방산비리 라는 것입니다. 방산 비리가 청산된다면 군복무의 전반적인 면의 개선이 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처럼 우리 나라 군대는 이런 곳이다 졋같은 곳이다 국민으로써 국방의 의무를 왜 남자만? 이라거나 여자들이 군대는 눈오면 즐겁다던데? 밥도 맛있다던데? 2년 동안 돈 쓸 일도 없고 목돈 마련 해온다던데? 라는 개소리들이 나올 일이 적어진단 얘기죠.
한마디로, 방산비리를 파헤치기 위함 보단, 그것을 계속 거론 하고는 있으나 정작 사람들은 군가산점이 몰고온 남여 차별 이라는 시발점으로 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이 사소한 싸움에 너무나 관심을 빼앗기고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방산비리를 일반병으로 가는 장병들이 저지르나...

그...말을....어.....곱게..그리고...어..
문제점을 지적하려면..
일단 책을 좀 더 많이 읽고 교양부터 쌓고...어...일단 진정하고...날씨가 많이덥네... 저녁은 먹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