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을 줄줄이 낳고 75키로 까지 나가다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5개월애기 들쳐업고
운동 다니면서 빼긴 뺐는데...
6주 다이어트대회 이런게있어서 참여하고 뺐는데
성적이 상당히?잘나왔어요 .. 제생각에는요
그래서 지금 6주동안 59키로 까지 뺐는데 (여기까지는 자랑이 좀 맞습니다 ㅠㅠ...)
아무튼 그다음부턴 의욕이 안생겨요....ㅠㅠ 아직 8키로는 더빼야되는데... 다이어트는 둘째치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듣고있는 인강도들어야되는데 .. 아무것도하기가 싫어서 쇼파에 누워있네요 ㅠㅠ 하아아 다시 자극받고 의욕적으로 살고싶은데 의욕이생기질않네요 ㅠㅠ 쉬면 의욕이 생길줄알고
대회끝나고 2주일이나 쉬었는데도.. 의욕이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