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위해서

769300No.56162017.08.02 00:42

그랬던것 뿐이였고 멀어지는것 같아 불안했어
누가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보다
서로 사랑하고 숨김없었음 했어
그렇게 말도 안되는 짓을 합리화 시키며
이야기 했을때가 서로 지쳐가나봐
바라보는 곳이 다르니까
이제 보면 참 철부지 처럼 느껴진다
다 모른척 아니였던척 없었던척 지나갈테니까
원래 자리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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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882017.08.02 01:22
가사..인가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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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586752017.08.02 06:21
씁쓸해서 속에 있던 이야기 해봤어요 답답하고 어디 말할곳이 없어서 청승맞네요 조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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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2472017.08.03 04:33
이상하게 개드립 알림이 안울려서 답글 달린지도 몰랐네요ㅠㅠ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익게 장점이 이런 청승도 허락이 되는거 아닐까요? 답답한 마음 조금이나마 털어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8월을 시작했으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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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8817.08.02 01:22
가사..인가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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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5867517.08.02 06:21
씁쓸해서 속에 있던 이야기 해봤어요 답답하고 어디 말할곳이 없어서 청승맞네요 조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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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24717.08.03 04:33
이상하게 개드립 알림이 안울려서 답글 달린지도 몰랐네요ㅠㅠ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익게 장점이 이런 청승도 허락이 되는거 아닐까요? 답답한 마음 조금이나마 털어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8월을 시작했으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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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9712317.08.03 07:15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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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68217.08.02 08:37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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