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

중 앙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해서 써먹어야지.

까르륵~부장님 넘모 웃겨요ㅋㅋㅋ
(아부장님제발ㅠㅠ)

뭐시중앙대!

aze!

경희란 여자가 있었다.
하루는 길을 걸어가는데, 그녀의 남자친구가 다가오더니
남자친구 : 경희대!
경희 : 왜대?
남자친구 : 잔말말고 중앙대!
경희 : (화가나서)나 바빠. 가야대.
남자친구 : 어허.. 쑥대..
그리하여 길거리에서 그들은 일을 보게 되었다.
지나가는 한 여성이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너무 민망한 나머지 경희 남자친구에게 화를내었다.

지나가는여자 : 아니, 지금 길거리에서 뭐하는거에요?
남자친구 : (에이.. 기분잡쳤네..) 대신대!

다시 그들은 남자친구의 하숙방으로 갔다.
옆방의 노부부중 할아버지 : 쟤내 왜이리 부산대?
옆방의 노부부중 할머니 : 쟤내 한대~

드디어 일이 끝났다.
경희 : 와.. 그놈 물건국대.
남자친구 : 와.. 그년세대
근데, 끝나고 문간에서울대

그 집 앞을 지나가던 남자친구의 친구가 두손을 번쩍 들더니 외쳤다.
남자친구의 친구 : 교대~!







고전이네요 ㅎㅎㅎ

그 집 앞을 지나가던 남자친구의 친구가 두손을 번쩍 들더니 외쳤다.
남자친구의 친구 : 교대~!



고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