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X놈들이 새벽1시가 다 되는데

900796No.75422017.11.08 00:43

복도식 아파트에서 술게임하고 있네요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떠들고... 덕분에 겨우 잠 잔거 다 깼습니다
소리 다 들리고 조용할 생각도 없는 듯

왜 층간소음에 칼부림 나는지 지금 심정이라면 이해 갑니다 후우....

글쓴이 90079617.11.08 00:45
으아아아 개빡친다!!!!
나는 자고프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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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0079617.11.08 00:48
오? 조용해진 거 보니 경비실 아저씨 오셨나보네요

이제 좀 조용하려나.....

내일 5시에 나가봐야되는데 제발 조용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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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77117.11.08 01:00
저라면 글올리기전에 신고먼저할듯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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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0417.11.08 01:20
사업장 내고 오피스텔을 파티룸으로 탈바꿈 시켜서 대여해 주는 곳이 간간히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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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3517.11.08 06:25
아..층간소음..윗층에서 걸어다니는게 아니라 내 머리 속에서 걸어다니는듯해요..나 욕도 안하고 내성적이고 온순한 성격인데.....작두들고 올라가서 발모가지 싹뚝싹뚝 잘라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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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9917.11.08 12:08
바로 112에 고성방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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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1917.11.09 11:43
후라이팬 들고 나가세요... 되도록이면 황금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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