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단순이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해서 그럼...
의사나 판검사 경찰 등등 직업의식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돈많이 벌고 남들한테 떵떵거릴 직업이라 선택하니까...

예를들어

"나는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살리는 의사가 꿈이에요"
이런 직업의식으로 직업의 선택이 돼야는데...

"너는 공부 열심히해서 돈잘버는 의사가 돼야한다!"
상대에 의해서(부모,선생 등등 사회적 분위기)직업의 선택 기준점이 돼버려서...그냥 돈잘벌고 남들한테 어깨피고 다니는 직업이 돼버림...

경찰도 안정적인 공무원이라 선택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견찰이 생기는거임 자기는 그냥 근무태만으로 시간때워도 월급 들어온다는 마인드로 근무하는 인간들

물론 직업을 가지는 이유가 먹고살 생계 수단이지만 인성과 양심이 필요한 전문직들은 적어도 직업의식이 있어야하는데...

그저 공부잘하면 의사 검사 판사 변호사...
물론 공부잘하면 어느 누구든 선택 할 직업이겠죠...

그리고 폭력은 나쁘지만 의료계 종사자들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에 어느정도 긴장감을 주는 군기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그 이외는 쓸대없는 악습이죠 미친인간들은 어딜가나 있기 마련이기에...아님 여성전문직들이 대부분인 간호사 어린이,유치원 교사 등등 이런곳은 여자들끼리 쓸대없는 텃세, 왕따 은근히 심하다고 하드라구요 아닌곳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