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인원으로 시작하는 회사의 경우 정상적으로 일배우긴 글른 환경이 대체적입니다.
아무리 확실한 비전과 수익창출 수단이 있어도 한치앞도 모르는게 사업이라 안정성도 보장못하고요.
아마 그런기업가면 할일만겁나게 많아 일만 많고 제대로된 업무능력은 키우기 힘들뿐입니다.
반대로 장점은 인원이 인원이다보니 바로 실전투입시키며 일배우기 때문에 빠른시간에 많은걸 배울수 있죠. 주먹구구식 지식이긴한데 주먹구구식도 나름 써먹을데 많습니다.
또 스타트기업이기 때문에 나중에 성공하면 거진 창립멤버이기때문에 그만큼 대우도 해줄겁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사업이란게 한치앞도 모르는것인지라 즉 득보다 실이 많기 때문에 결국 별로 추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