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무실에

930392No.135792018.08.22 23:11

무슨 사정인지는 몰라도 세상과 작별하며 산속에들어가 살다가 십년다되어서 나와서 일하시는데 진짜 일 엄청 잘하시는 분이 계십니당...
신기해서 끄적거려봤어용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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