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행복했던 것을 나눕시다! - 고급유머

소소하게 행복했던 것을 나눕시다!

907494No.149902018.11.14 16:04

오늘 구내식당에 나온 샐러드 드레싱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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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252018.11.15 00:30
야근하고 너무 함들었는데
남동생이 데릴러 오고 삼겹살에 소주한잔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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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3212018.11.14 16:16
지하철에서 살짝 졸다가 내려야할 정거장 한 정거장 전에 깼었어요.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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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9532018.11.14 16:24
저는 아까 시원하게 대변봤어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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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32118.11.14 16:16
지하철에서 살짝 졸다가 내려야할 정거장 한 정거장 전에 깼었어요.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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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95318.11.14 16:24
저는 아까 시원하게 대변봤어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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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818.11.14 16:53
엄마가 오셔서 점심을 함께했어요 크림리조또를 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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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61318.11.14 19:20
남편이 우리엄마가해준 감자탕맛있게먹더라고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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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01218.11.14 20:25
굴전을 했는데 맛있게 됐어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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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10018.11.14 20:48
평소 무뚝뚝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배려담긴 말을 해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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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8718.11.14 21:31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처음으로 앉아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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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2518.11.15 00:30
야근하고 너무 함들었는데
남동생이 데릴러 오고 삼겹살에 소주한잔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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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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