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배우고 싶다?
그럼 당연히 유선생이죠.
모든사람들의 스승 유선생

스티브 유?

유선생을 모르면 검색이나 좀....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나이만 먹고....

통합자막 미드같은거 끼고 사세요 읽는거도 많이하시고 그냥 많이 발음하고읽으세요 그럼 나중에 입에 그 프로세스가 패시브로 탑재가되서 ㅋㅋ 영어 어느정도는 술술나와요 저는 구글에 드라마 스크립트 같은거 뽑아서 읽고 또읽고 했어요

수능 한줄로 찍은 저는요 처음 외국 갔을때 수업을 전혀 알아 들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기초는 혼자 했어야 했는데. 그때한것이.
그래머 인 유즈. 문장 채로 암기. 모르는 단어도 함께. 기초부터 단계별로 세권 암기했어요. 영영사전은 중급은 되야 볼수 있어요.
영화대사 통으로 암기. 개중 쉬운 영화. 저는 그때 슈렉. 수십번 봤어요. 뻥좀 치면 백번도 더.
매일 영어 일기쓰기. 같은 내용 계속 썼어요. 틀려도 괜찮아요. 내일이면 다음 주면 틀린게 보이고 그때부턴 맞게 쓰면 되니까요. 저는 첫날 문장이 i go to school. 이었어요.
혼자 대화하기. 위에서 머리에 들어있는 문장을 대화로 만들어 중얼거려요. 십년도 지났는데 버릇이 되어서 지금도 못고쳐요.
틈나면 발음 교정하기. R L B V P F 이건 천번은 넘게 중얼거렸을 거에요.

그냥 귀에 입에 익숙해 질때까지 반복반복 이에요. 그러면 어느샌가 내가 영어를 들었는지 한국어를 들었는지 영어를 말하는지 한국어를 말하는지 모르게 이해하고 말이 나와요.
자신과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수능영어 24점 맞은 저도 영어 합니다. 님도 할수 있어요~~

혼자서 그래머, 단어 공부한다고 백날 그거 활용해서 말 못만들어요..
그리고 회화공부라는거 그래머 단어랑 별개로 그것들 모른다고 따로 잘 굴러가는것도 아니고..

영어라는 '언어'를 알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단어 당연히 알아야되고 나만 문장 만드는게 다가 아니라 상대방 말 알아들어야 하니 히어링 되야되고 대략적 구조적인 문법을 알아야 문장 이해하고 만듬에 적용할수 있고 번역하든
한글 -> 영어로 뚝딱 1:1 대입놓는다고 다 말이 되는게 아니기에 영어적 회화표현 패턴도 익혀야되고 또 더욱이 문화도 이해해야 합니다

이 모든걸 다 접목시켜서 가르쳐주는 선생님이랑 님 실력에 맞춤 과외 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
그게 힘들면 회화학원 끊는거 추천, 스타트가 될테니까

성인이라는 기준하에
토익공부 = 기본영어

기초가 없으시다면 완전 초보적인것 부터 하셔야겠지만
기초가 잡혀있으시다면 토익공부 하세요.
리스닝 + 기본문법 + 간단한 독해 포함이라

토익점수만 딸게 아니라
토익공부를 계속 하다보면
귀도열리고 독해가 자연스러워집니다.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영어공부 하고픈거면 토익은 최선의 수단이 전혀 아님
토익 만점이여도 말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