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 북유럽처럼 공공재가 되어서 배아파 D지겠는데 접수후 3일후에 내방하라는 말을 들어야 그제서야 후회할듯ㅋㅋㅋ

의사덕분에! 미안하다 고맙다!

ㄹㅇ ㅋㅋ 멍청한것들 깊게 생각 절대 안해

긍데 진짜 기사를 봐도
어떤쪽이 잘하는건지 잘못하는건지
모루겠는데 무슨문제예요?

의료진이 모자라서 더 뽑겠다는데
왜 반대를 하는거예요?
이유가 진짜 궁금해서요....

모자란게 문제가 아니라 분배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더 뽑아봐야 누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싶어 하겠으며,
또 누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해도 되는 사람이겠어요.....

이 열악한 환경이...
그냥 단순히 힘들다라는 문제가 아니라 보험료는 올리지 않고 보험 혜택만 늘리다보니,
수지 타산이 맞지 않아서...
지방소규모 병원은 뭘 하면 오히려 적자인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사람을 늘린다한들
안 그래도 적자인 지방 영세 병원이 고용을 늘릴수는 없겠죠...

결국 진짜 문제의 원인은 제쳐두고 안 그래도 모자란 세금 엉뚱한데 쓰겠다고 지롤하고 있는거에요.
그럴싸하게 말하니까 더 빡치는거죠.....

난 의사들 파업 완전 이해감. 욕할게 없음.

의사들도 사람인데 극도로 위험하고 힘든 상황 견디는데 한계가 있음.
나라와 다른 사람 위해 하는 희생도 무슨 희망이나 끝이 보여야 하지. 이건 뭐 밑도 끝도 없는데 언제까지 그러구 살수있겠나.
미친x 들이 클럽 술집 싸돌아다니고 집회가서 ㅈㄹ들 하는데.

일 치는 것들 따로있고 희생하며 싸지른거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이쯤되면 걸린 사람들 사비로 병원비 내고.
그렇게 싸돌아다닐거면 그냥 방규석에서 혼자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