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얘기 주의※※※ 대변보고 나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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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아픔은 없다 1

201468No.307722020.12.13

곧 30살 주저리(직업선택 도와주세요) 4

753624No.307712020.12.13

짜장 탕수육 2

622699No.307702020.12.13

얼마전에 글올렸던 사업하는데 너무 힘들었다는 사람입니더. 4

491059No.307672020.12.13

가게에서 일하다가 골때림ㅋ 5

914798No.307662020.12.13

귀 안에 무언가 났어요. 11

568887No.307622020.12.13

문득 개드립도 있으니 냥드립도 있나? 생각으로

893889No.307612020.12.13

확진자 왜 이렇게 많이 나와요? 6

131503No.307602020.12.13

Mega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2

370051No.307582020.12.13

사촌동생이 제 어머니께 용돈을 드리면 제가 기분나빠야 하나요? 11

474535No.307572020.12.13

눈오네요! 6

519539No.307562020.12.13

코로나 때문에 문득 집에서 혼자 술을먹다 3

158694No.307552020.12.12

그때의 시간만 왜 기억이 없지 5

321890No.30753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