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때 쩝쩝대는거요

59428421.04.11 16:15
아뇨 ㅋㅋ 고쳐져요 고칠생각이 없는거거나
치아틀어짐 턱관절 틀어짐이 너무 심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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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7503421.04.11 16:15
아하 구조문제일수도 있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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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28421.04.11 16:20
구조적으로 입다물기 힘든분들이 계시니까요..ㅠㅠ
다물수는있어도 너무 많은힘을 줘야하거나
입안 공간이 적어서 그런경우도있어요.
그래도 계속들으면 화나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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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7503421.04.11 16:22
애정으로 버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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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281[수정] 04-12 02:02 21.04.12 02:01
하관이 작거나 얼굴이 작은경우나 돌출턱 부정교합이면 구조적일 수 있고 대두면 그냥 못배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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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7521.04.11 16:23
자기가 쩝쩝대며 먹는지 전혀 모르더라구요 말해야 알아요 그리고 그 말을 10번도 더 해야 그나마 신경써요 한번 말해서는 고쳐지지도 않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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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7503421.04.11 16:25
생각해보니 스스로 인지하기가 힘들겠네요..
최대한 유하고 정중하게 에둘러서 말씀드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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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05121.04.11 17:00
환경이 중요한듯? 해외에서 한두달 지내다 보면 엄청 의식하게되서 한국 돌아와도 안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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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4121.04.11 18:10
고쳐집니다 형이 개쩝쩝 대고 먹길래 몇번 지랄했는데
윗분 말씀처럼 지가 쩝쩝 대는지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있는데서 쩝쩝대서 같이 못먹겠다고
이제 형이랑 먹을땐 내꺼 차리시지 말라고 하고
겸상 안했더니 부모님도 그제서야 너무 쩝쩝 댄다고 고치라고하니
고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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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67421.04.11 20:56
본인이 잘 모르는 경우도 많더라구여ㅠ 저는 씹을때 딱딱소리?가 많이나는데 전 모르다가 어느날 엄마가 말해줘서 알았어요ㅋㅋㅋ 쩝쩝도 비슷할거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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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67821.04.11 21:06
과장해서 따라해서 상대가 문제점을 인지하기. 제가 쓰는 방법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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